우리나라엔 기업의 사용자들로 구성된
대규모 경제단체들이 몇 있다!..
그런데 이 단체들의 공통점은 근로자들의
임금인상 요구나 파업과 관련하여
늘 등장하는 같은 레파토리의 성명 문구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 경제가 어렵다!" 거나,
" 경제가 위기다!" 라는 것이다!.......
민주화가 이루어지고 문민정부가 들어서고 나 이후부터만
살펴봐도 근 20년을 그들이 한결같이 주장해온 내용이니
이제 다수 국민들은 입에 달달 외우고 계실정도다!..
박정희군사정권시절 중앙집권적 개발경제체제하에서
특정기업과 대기업집단에 집중된
경제시스템은 민간정부가 들어선 이후로도
쉽게 변하질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기에 막대한 부의 집중이 대기업으로 모아지고
중소기업은 고혈을 쏟아내도 늘 대기업은
그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초고속성장을
이어 올 수 있었다!..
이번 광우병 쇠고기 파동과 맞물린
노총들의 파업에 대해서도
정치파업이니, 뭐니하며 여론을 호도하기에 급급한
경제단체들의 꼼수를 보며
이제 더 이상 그 똑 같은 레파토리에 속을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
해마다 이뤄지는 임금협상과 단협을 보면
대부분 중간선에서 이뤄지는 타협점이 마련되어 왔다!
고물가로 턱없는 임금을 가지고도
허리띠를 졸라매며 버텨온 국민들이 더 많다는것이다!.
우리 기업들이 벌어들인 돈의 대부분을
시설투자와 연구개발, 인재육성,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경쟁력강화를 위한 부문에 투자했다면
지금 세계 굴지의 대기업집단과
내실있는, 경쟁력있는 중소기업들이 많이 배출되었을것이며
국가경쟁력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실수와 무관심은 뒤로하고
단지 근로자나 국민에게만 희생과 양보를 요구하는
경제단체의 늘 같은 대처방식은
국민에게 이젠 더 먹이지 않을것이라는걸
알아둬야 할것이다!......
국민과 근로자들의 희생으로 세워진 이나라와
경제적 위상이 늘 일부 계층만을 위한 보상과 돈잔치로만
쓰여져 온 불합리한 과오를 더는 용납해서는 안될것이다!...
자유시장경제체제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에
이러한 편중되고 불합리한 희생강요가
정당하다고 여기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자유민주주의이고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위해서
그렇게 하면 안되는것이다!..
국가를 구성하는 첫째요소중 제일 중요한 것이
국민이요,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위한 가장 중요한
밑바탕이 소비자임을 부정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같이 살아 갈 수 있는 상생의 길을 찾고
노동자와 중소기업이 정당한 대우를 보장받고
그간의 희생으로 성장해 온 기업들이
더 많은 짊을 짊어질 용기로 나서야만
국민들과 근로자, 소비자들이 동의와 지지를
보낼 수 있을것이라는걸 알아둬야 할것이다!.......
경제단체가 말한 경제는 늘 어렵지만
미국의 어느 대기업 ceo처럼 국가와 국민, 소비자,
근로자가 같이 살아갈 길을 마련한다면
국민들과 근로자들, 소비자들도
늘 어렵다는 그 경제를 위한 힘을
모으는데 기꺼이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