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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중년의 진심??

늑대가 무... |2008.07.03 16:19
조회 1,926 |추천 0

전에 톡된적이 있어요..

거기에도 썼지만 멋대로 사시는 공갈쟁이 양치기 중년을 모시고 삽니다..

삼실이라 간략히 얘기하면

양치기 중년이 술 엄청 조아라 하는데 요새 술을 좀 줄였어요

왜냐하면, 몸이 많이 안좋아서...

몸얘길 하자면 길어지니,, 암튼 일은 어제

술을 잔뜩 먹고 필름이 끈겨(?) 횡설수설 하며 들어온 양치기 중년 왈,,

 

"내가 다시는 술 안먹는다, 절대로!!  응?? 끄어어억~~

 당신이 죽으면 초상날 술을 먹을꺼야,,슬퍼서 말이지 "

 

이러는거 있죠

당췌 이게 먼소린지..

하루종일 그소리가 맘에 걸려 짜증나네요..

 

같이 살곤 있지만 당췌 저늠인간 정체가 궁금하다니깐요

어쩔땐 정말 날 스트레스로 사망이 가능한지 실험용 쥐로 사육하면서

즐거워하는거 같아요.. 에혀~~ 오늘도 한숨만 나오네요..

 

요며칠 사이 좋았었는데..

죄만 미워하고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 비결 전수해주실분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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