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의 남자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고등학생이다 보니까 학업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그래선지 약간은 핑계도 되겠지만 주말에 집에만 오면
맛있는걸 시켜먹고 싶어하고 부모님도 이해해 주십니다
그래서 제가 피자를 시키려고 하면 꼭 동생이 나이나 먹어가지고 먹을거 밝힌다고
그거 한번 먹을때마다 2만원씩 깨지는데 그게 적은돈도 아니고
옆에서 쉬지 않고 쫑알거립니다
남동생이면 쥐어박기라도 하겠는데 여동생이라 그러지도 못하고요
저번엔 통닭을 시켰는데 밤에 그런거나 먹으니까 살이 찌지
이러면서 부모님한테 우리딸은 철들었네 부모님을 생각하네 뭐 이런
칭찬 다 지가 듣고요
막상 오면 지가 저보다 더 처먹습니다
이거 정말 어떻게 할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