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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만 표현하는 여자친구!!!!

무명배우 |2008.07.03 23:39
조회 1,221 |추천 0

안녕하세요...

제 여자친구는요.. 우선 가장친했던 친구였어요..

서로 남녀 얘기 심지어 침대에서 까지의 일을 세세히 얘기 하는 그런 친구 관계였죠.

친구로서 지내온 세월은 2년정도 구요. 그러다....

 

그놈의 술이 문제....

 

둘다 거하게 취한날 친구로서 하지말아야 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나름 일이 잘 해결되서.... 지금은 연인 으로 발전된 상태죠...후훗....

그러나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제 고민좀 들어 주세여.

 

고민은 제 여자 친구가 표현을 잘 안한다는겁니다.

둘이 있을때는 나름 표현을 하긴하는데요 원체 친구 관계 여서 그런지 장난을 더 많이 칩니다.

예를 들어....  너 나 좋아하기는 하냐라고 물음... 아니 라고 대답하고 웃고 넘어가기 일수 구요..

오히려 전 성격상 확인받고 그러는걸 더 좋아 하거든요.

그리고 친구들하고 같이 있을때면  사귀기 전부터 젤 친하던 친구그룹이있는데. 그곳에서는 절 일부러 거들떠 보지도 않아요...티를 잘 안내는 거죠.. 아이들한테도 둘이사귄다고 말하는것도 꾀 오래 걸렸습니다.... 지금은 다 아는 사이고 오히려 아이들이 우리둘을 붙여놀려고 하는데..

오히려 여자친구는 저한테 관심을 안둬요....  둘이있으면 애들하고 뻘쭘해 진다고...

휴.....전  요즘 친구들하고 같이 만나는 것도 싫답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건.... 침대에서는 확실히 표현합니다.

사실제가... 침대에서는 최선을 다하거든요....보통..세시간 대실하면.....6~7번정도 하는데....

--'; 침대에서는 여친이 참 적극적으로 얘기도 하고 흥분도 잘하고..나밖에 없다는 둥 난리도 아닙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술에 취할떄도 똑같이 행동을 하죠.....

전 여기서 생각이 듭니다. 평소엔 숙스러워서 말못하는것을 침대나 술자리를 빌어 얘기하는거라고....(본인은 그렇다고 하는데...)

근데 전....술을 마셨기 떄문에..침실이기 떄문에 (흥분한상태) 그러는 그냥 버릇같이 보이는거예요.. 저라서가 아니라..........

 

제가 이상한 건가요? 여자친구를 못믿는건가요? 아님 여자친구도 어느 정도 잘못이있는건가여?  참고로..전 26이고 여자친구도 동갑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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