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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10주남자는떠났습니다

힘듬니다 |2008.07.04 14:10
조회 1,134 |추천 0

우선저나이 25살입니다

남자는 31살이고요..

저희커플..일하는곳에서 만났습니다

물론건전한곳에서만난것아님니다

남자는밤에 일하는데  보도 실장 이였고 저는 아가씨로 일했습니다

그렇게 일하다가 서로정이들어서 사귀었고 미래까지약속하며

서로의힘든부분 감싸주며 살자고약속하며

같이함께살았습니다 ..

헌데 임신사실도몰른체 저는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술로 하루 하루 지내다가 쓰러졌구요 병원에실려가서깨어나니

의사하는말이 임신이라고하네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 벌써 ..임신 10주가 되어

아이는 커가고.. 이젠수술도안됨니다..물론..

그남자를 기다리고있습니다..

헌데 ...이남자가 정말 제가 싫은가봄니다..

제가 임신이라도 그렇지말라고  제가때를쓰고 울었죠..

헌데 이남자 .. 임신이면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라했는데

병원에서 주지를안았습니다 ..산모수첩만 덜렁 들고왔어거든요

근데 이남자 거짓말한다고 쑈한다고 하더니 저를  배를 걷어차고

얼굴을때리고.. 재수없으니깐 쑈하지말라고

때리더군요.. 처음에는 고소할려고했는데 ..

사람이 ..멍청한건지.. 그렇게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남자 하는말이 미혼모 시설을 가든  드러운년 창녀보다 못한년이

어디서 지랄하냐고  하더니 .. 애를혼자낳던 말던 발목잡지말래요..

그남자 친구앞에서 죽도록 맞았습니다  그남자 친척형한테연락했습니다

짜증나니깐 연락하지말라고하더군요...

저  어쩌면좋을까요.. 너무힘듬니다..

물론 그남자 만나서 밤에 일하지안았고 정신차리고  집안일하고

살림하며 잘지냈습니다..정말..참한여자가 되고싶어서 ..

저도 노력했어요..헌데 저의과거가 자기를 너무힘들게한다고

저를 버리더군요.. 저도 그냥 처음엔 미련이 남아서 저혼자 그런지알았는데

임신인거알고 하루 하루  고통속에 이렇게 버티고있습니다 ..

살고싶어서 하루에 잠 4시간자가며 일하고있습니다..

식당에서일하고 .. 피시방에서일하고 ..

저 .. 살고싶습니다 .. 하루 하루 피눈물만 흐름니다 ..

정말 미치게 흐름니다 ..

그남자 .. 어떡해해야하나요 ...

하루하루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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