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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쁜 커피숍!! 실수로 깬 물컵값을 배상하라니~

어이없어!! |2008.07.05 23:15
조회 20,900 |추천 0

오늘 참 어이가 없고 기분이 나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여!!

저는 대전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대전 은행동에서 칭구랑 커피숍을 찾다가 새로생긴 커피숍이 있길래 갔습니다.

이름이 (coffe & wine)Flower ... 딱 들어가니 신경 좀쓴게 이쁘고 독특하게 인테리어를 했더군여..

첨 딱 들어가서 주문하기까지도 바빠서 그런지 벨을 몇번을 눌러도 한참만에 오질않나...

물좀 달라니까 둘이 들어갔는데 한컵만주고.. 나중에 물더 달라고 하니 한잔더 주더군여..

글구 주문한지 좀 됐는데도 안나오더니.. 한참후에 주문한걸 다시 묻더군여...

어디서 주문한건지 까먹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 커피가 나오고 수다떨고 거기까지는 그냥 괜찮았습니다.

그러고 나갈려고 하다가 제가 실수로 가방으로 물컵을 치는 바람에 컵을 떨어뜨리고

깨졌어여~ 작은 물컵이 아니라서 내 발옆에서 깨졌는데 유리파편이 제발에 마니 튄것 같아

얼릉 화장실가서 닦아냈습니다.

그러고 나오니 기다렸다가 컵값을 배상해야한다고 그러더군여...

자기네 로고를 직접 넣고 주문제작한거라 시중에 그냥 사려고 해도 만원은 줘야한다며

만원을 더 내라고 하는데 기가 막혔습니다.

물컵 하나 깼다고 컵값을 배상하라니~~~~ 최소한 어디 다친데는 없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입장에선 그 컵하나 깨진게 사람보다 중요해 보였습니다.

저는 다줄순없고 해서 이런식으로 나오면 여기 커피숍에 대해 이미지도 나빠지고 하는거니

반값을 내겠다고 했더니 좀 뜸을 들이다가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여...

돈을 내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기분이 나쁘고 상해서 울컥하더군여..

커피숍에서 그런 태도로 장사하면 퍽이나 잘 되겠습니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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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진짜 뭐여~|2008.07.08 14:09
지가깨놓구....니가 실수로 깬거 인정한거잖어..실수로 깼으면 당연히 배상하고나와야지... 안그러냐?? 아가야?? ------------------------------------------------------------------------- ㅋ베플이네~??ㅎ기분좋다~
베플|2008.07.09 08:54
글쓴이 열라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컵 깨놓고 그냥 나가려고 하셨어요? 무슨 가게 이미지? 난 도통 글쓴이가 하는 말을 이해할 수가 없네. 깬건 깬거죠, 장사하는 사람들은 뭣하러 장사하게요? 이런 개념나간 처자를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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