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한집에서 살다 옆집에서 살다 조금은 떨어진 같은 동네서살다
지금은 또 옆집자리에 새로 지어 주어서 여기서 살죠
시어머니가 저 밥먹는 행세 모양보고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아요
쟤는 밥먹다가 돌아다니는 꼬라지봐라 가시꽂는 말만 하십니다
제가 하는 행동하나하나 맘에 안드셔 했어요
어제는 형님이 제몫에 선물을 주시며 풀어봐~라고 걷네 줬는데
시어머니가 얹잖아시며 서서 막푸는거 봐라 이러시는 겁니다
꼬투리 잡고 절 내년에 다시 시집으로 들어와라 백조생활을 하라는데
이젠 여기서 눌러살다가 부모님 한분 저쪽??가시면 들어가서 살 생각을 하고 있는 조금은 순진한 맏며늘입니다
살아봐서 알지만 시어머니의 간섭이 조금?은 심해서 이집으로 오기전에도 남들부러워하는 자기집이 있다는 자부심으로 시어머니의 잔소리 좀 참아보자고 맘먹고 들오왔죠
하지만 지금 6개월 남짓사는데 조금은 참기가 힘이 드네요
아이들에게 관심이 있지만 아이들을 키우기는 엄마인 내가 키우고 말로다 키우시는 시어머니,,
나에게 이거해줘라 저거 해줘라 간식해줘라 애들 옷 따뜻하게 입혀라,,,,
나의 살림에 대해서도 참견,,거기다가 쓰레기봉지를 전 거기다가 버리는데
시어머니는 그냥 봉다리큰거에다가 버리라잖아요
쓰레기 봉지값나간다고 지금 미화원 아저씨가 할아버지라서 그냥 갖구 간다구
그래도 제가 알아서 한다고 해도 이번에 쓰레기 버려주신다더니 또 보고는 한푼두푼 아끼라고 하시는데 제기 알아서 한다고 했더니 너 좋으라고 하는말이래요
그거 걸리면 돈이 얼만되요? 안걸리고 그냥 쓰레기봉지 있는거 한다고 했더니 삐져서 나가버리데요
전에 거실에 이블 깔아 놓우라고 했는데 괴안다고 했죠 3번을 말하길레 가만있었더니 시어머니가 왜 싫어? 하길래 싫다고 해서 애아빠두 있는데서 너 이리와봐라 왜 어른이 말하는데 싫다 싫다하냐고 버릇없다고 주절주절~~~
그 문제 ㄸ ㅐ문에 애아빠랑두 다투고 ,,내가 언제 싫다고 먼저했냐고 괴안다고 했다고 그러다 어머님이 먼저 싫으냐 해서 그렇다고 했다고,,,근데 일주일정도 지나서 또 이블깔아놓으라해서 먼지도 타고 뭐하러 까냐고,,
그리고 애들 간식 해다 먹이라네요
그것도 돈이긴한데 밥걱정보다 간식걱정먼저입니다
저 밥은 넘 잘 챙기거든요 아니 아니 ~ 시어머니는 제가 잘 챙기는거 신경안쓸거에요,,간식도 되는데로 먹이죠 식빵이나 여러가지 굳ㅇㅣ 신경은 안쓰는 부분이지만
울애가 남자아이인데 7살,126인가 하거든요 지네 반에서 재일 큼,,하나의 저의 노력의 결실,,,
시어머니가 애아빠랑 형제들 키우면서 간식 못해다 준게 한이라고 저한테 그런말한다네요
만나면 만날때마다 애들 간식예기 ,애들 옷보면 춥다고 오늘같은 날씨에도,,
그래도 산 세월이 있다고 받아치고 때론 받아주기도 하지만
예전에 네~네~했죠,,그 세월이 넘 한심해 변해버린 저지만요
전 좀 무뚜뚝하지만 첨 살땐 없는 시부모님게 애교부리고 말도 곱게 했지만
이젠 그런것들은 물건너 갔네요
현명하게 살아가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