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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궤도에 선 30대에게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 답은
꿈을 꾸던 그 시절, 가슴이 가르키던 방향이 아닐까요..
세상에 "너무 늦은 일"이란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