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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에 나가서 새벽5시에 드러온 아내

흠.. |2008.07.06 07:30
조회 39,727 |추천 0

결혼한지 4년된 조금 된 부부입니다.

 

아이도 있고요.

 

어제부터 오늘일입니다.

 

한명의 친구는 유부녀 한명의 친구는 결혼을 앞둔 아가씨

 

그리고 우리 아내가 3명이서 만나서 논다고 해서 보내줬습니다..

 

못해도 3시까진 마지노선을 두고 기다렸지만 3시가 넘어도 연락하나 없더군요

 

궁금한 맘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시간보고 놀으라고 어떻게 올라고 하느냐 라고요

 

연락이 없더군요 그후로 전화를 20통 정도 쉴세없이 했습니다.

 

연결이 되지 않더군요

 

화가난맘에 당신 바람 낫냐며 문잘보냈습니다.

 

그후 바람은 개풀 이라며 답문이왔습니다.

 

답문을 받자마자 전화를 했는데 받질않더군요.

 

5분정도 가만잇다보니 전화가 왔습니다.

 

대체 몰하느냐 전활안받느냐고 쏴 부쳤습니다.

 

지금가는중이라고 하더군요 그시각 5시 40분을 향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연락이 하도안되서 같이 있다는 친구한테 전화를 햇더니 자기는 편의점 갈라고 나왔다고 하고

드러가면 전화하라고 전해준다던 그사람 말은햇는지않했는지 그말듣고 마지막 통화가 윗내용의 지금들어간다는 말이었습니다.

 

하도 기가차서 친구불러서 스트레스 풀어주고 만남 갖는건 좋은데 도가 지나친 시각까지 하진 말라고 정중히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동안 친구랑 통화를 하며 들어오더군요

 

들어와서 아내는 화장을 지우고 있는데 문자가 하나오더군요

 

자기가 데리고 있었던거 아니고 그친구가 모라 말하고 나간지 모르겠지만 오해말라고 하는 문자가왔습니다.

 

1시간 조금안되게 싸웠습니다.

모가 잘났는지 말대꾸에 갈구기까지 참을 인 3개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맞더군요

 

겨우참았습니다. 소지품이며 핸드폰을 다뒤져 봤는데 단서는 없습니다.

 

마지막 최후의 단서로 전에 저도 당해보았던 속옷 검사를 했습니다.

 

근데 속옷은 검은색인데 채액이 하얗고 침이 굳은 거처럼 보이더군요.

 

정액 식별 방법이나 산부인과에서 식별 할수있다던대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이거 확실히 안하면 평생 의심하면서 아니 이혼까지도 불사할 판입니다.

 

두서없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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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용서는개뿔|2008.07.08 08:49
유부녀가 5시에 들어온것도 열받는데 알고보니 거짓말이었대 그럼 눈이 안돌게 생겼냐?? 속옷검사는 본인도 당했대자나 -_- 전화불나게 안했으면 아마 새벽에라도 안들어왔을껄?!
베플 저기|2008.07.07 15:23
여자는 냉이 나오면 까만팬티를 입으면 님이 말하신 그렇게 변합니다. 어쩔수가 없죠..;; 그렇게까지의심하니 너무해따...^^ 한번만 용서해줘요.... 아하~처음된베플인데..내용이좀^^
베플하늘가치|2008.07.08 10:12
솔직히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전에 당했던" 님도 그리 늦게 집에 들어온 경험이 있는 것 아닌가요? 아내가 복수한 것일 수 있겠군요.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된다라는 생각을 가진 남편에게~ 상상을 하신다? 화가 나신다? 이혼 불사하신다? 님, 님의 사회경험에서 윤락이나, 룸, 안마 같은 곳과 먼 분이라면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분이라면 돌을 던질 자격이 있을까요? 님이 그래서 더 흥분하시는 것이라면 일정부분 자업자득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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