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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돐을 맞이한 국군의 날 행사는 국민 축제의 장

퍼레이드 |2008.07.08 13:49
조회 185 |추천 0

올해 환갑을 맞은 군이 건군 60주년 기념식을 군 부대지역이 아닌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국민들과 함께한다고 한다.

 

국군의 날 행사의 꽃인 시가행진과 기계화 부대 퍼레이드는 강남 테헤란로에서 펼쳐지고, 여기에는 K1A1 전차와 K532 장갑차·K-9 자주포와 특히 아직 실전 배치되지 않은 차기 전차(K2 흑표)와 차기 보병장갑차(K21)등 최신 무기가 국민들에게 모습을 과시하게 된다.

 

이외도 육.해.공군은 부대별로 건군60주년 특별전시회, 지상군 페스티벌, 합동 화력시범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며, 부산 앞바다에서는 아시아 최대 수송함인 독도함을 비롯한 국내 함정 30여 척과 세계 각국의 함정 50여 척이 펼치는 국제관함식이 처음으로 열린다고 한다.

 

군이 이번 기념식을 국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로 바꾼 것은 시대 변화에 걸 맞는 결정으로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날 우리의 역사는“평화는 힘이 있을 때 지켜지는 것이고, 강한 힘이 있어야 국력신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우리나라가 전쟁의 폐허와 역경을 딛고 반세기만에 세계10위권의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이 국방과 안보를 뒷받침했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 국민 83%이상이 6.25전쟁이후 태어난 전후(戰後)세대들로써 미래의 주인인 이들의 역사인식과 안보의식, 국가관 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최근 우리 사회 불법 시위와 해이(解弛)해져 가는 안보 현실을 생각할 때 이번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통하여 군의 든든하고, 믿음직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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