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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20대 미친커플을 보다..-_-

정의사도 |2008.07.08 19:09
조회 128,530 |추천 0

헛헐헉혹;; ㅋㅋㅋ

자고 일어났더니 톡이 되었네요 ㅠ 아직 리플들은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ㅠㅠ

이제 살살 읽어보려구요 ㅠㅠ

요세 상암을 못가봐서 그 커플들이 아직 오는지 안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께서 그러시던데 아직도 그런사람들 널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왜 글쓴이는 가만히 있냐 하시는데요 ㅠㅠ

저도 그러고 싶지는 않았지만 엄마께서 일하시는 직장에서

험한꼴 보여드리고 싶지 않아서 였습니다 ㅠ0ㅠ 이해 부탁드립니다

글고 다른 보고만계신 분들도 차마 끼어들지 못할만한 상황이였구요 ㅠㅠ

에효 ㅠ 그런것 보면 안타깝습니다 ㅠㅠ 며칠전에도 지하철에서

참으로 히안한 일이 있었지요 ㅠ0 ㅠ 왜 자꾸 저에게만 이런일이 ㅠㅠ

저는 저러지 말라고 조상님께서 자꾸 저련 사람들을 보여주시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

톡커님들! ㅋ 우리모두 개념챙겨서 바르게 삽시다! ㅋㅋ

저도 그럴께요 ㅠ_ㅠ ㅋ

 

리플보니까 저한테 하실말씀 있는분들 많으신거 같은데

싸이공개할께요

 

http://www.cyworld.com/zlazlatm

 

 

 

 

톡을 즐겨보는 평범한 20대 처자입니다 =ㅁ= ㅋ

원래 글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분들이 쓰신 글들만

즐겨보곤 했는데 이번 일은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 전 사람이 미친듯이 북적되는 상암에 가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영화도 보고 또 어머니 직장이 그쪽에 있는지라 영화도 볼겸

엄마도 볼겸해서 가게 되었지요~ 영화를 보기 전 먼저 엄마께 인사를 드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를 보려고 하는 순간 일이 터진거죠;;

 

저희 엄마께서는 홈**에 계십니다 엄마께 인사드리고 입구를 향해 나가려는 찰나

얼마 되지 않는 곳에서 싸움이 난겁니다 -_-;;

어떤 20대 중후반쯤 되어보이는 커플과 저희 어머니 연세정도 되신 아주머니 한분과

싸움이 났더라구요~ 아니 일방적으로 아주머니가 당하고 있는듯 보였어요ㅠ

 

자초지종을 물어보니까 그 커플이 갑판에서 물건 정리를 하고 계신 그 아주머니의 발등을

쇼핑카트로 밀고 지나갔다고 합니다;; 전 그래서 그 아주머니가 그 커플에게 뭐라고 하셨나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이 개념상실한 커플이 그 아주머니한테 되려 욕을 하고 있더라구요;;

 

아주머니께서는 직원 유니폼을 입고 있고 직장이 그쪽이다 보니( 홈**는 월래 뭐

서비스차원에서 고객들을 만족시켜야하나 뭐라나 그러면서 고객을 되게 우선시 한다는 교육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 커플이 잘못했어도 암말 못하시고 발등만 부여잡고 계시더라구요ㅠ

 

그 커플이 발등을 부여잡고 계신 아주머니한테

" 아줌마 아파요? 아프면 말을하던가? 아프냐구요..? 자기야 이게 그렇게아퍼?"하더라구요;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께서 " 아니요 괜찮습니다 고객님 일보세요"

이러고 계시더라구요; 그랬더니 커플왈

" 아프지도 않은데 아픈척하고 지랄이야 더워서 짜증나 죽겠는데"

이건 뭥미;; 이 ㅈㄹ을 하는거예요;; ㄷㄷ  

아 완전 피가 거꾸로 솟더군요! 제가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뒤에 계신 저희 엄마께서 입다물고 있으라 하셔서 ㅠㅠ

또 저희어무이 직장이다보니 어쩔수없이 입 다물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이 커플이 더위를 쳐먹고 실성 했는지 그 아주머니한테

무슨고객을 이따위로 대접한다느니 말로만 고객이지 직원교육 그지같이 시킨다고;; -_-

이런사람은 짤라야 된다느니; 지네들이 사장도 아니면서 -ㅇ-;;

어쩜 어머니 같은 분한테 그렇게 쌍욕을 해대는지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더 웃긴건 그 옆에있던 남자친구인지 남편인진 모르겠지만 지 여자친구 싸고 돌더군요

수준이 딸리는 건지 그 자리에서 잘잘못을 따지고 있더라구요

그 아주머니께서 일이 커질 것을 아셨는지 커플한테 괜찮으니까 가셔도 되요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ㅠ0ㅠ 그랬더니 그 남자의 손모가지가 하늘을 향해;;

헉! 다른분들 아니였으면 아마도 그 아주머니 크게 다치셨을수도..;;

그리고 나서 컴플레인 어쩌구 쌍욕을 하면서 나가더라구요

 

그 아주머니 저희 엄마하고도 안면있으신분입니다 ㅠㅠ

자식들 가르키려고 아픈 몸 이끌고 일하시는 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직장 짤리면 오갈데도 없어서 더욱이 참고 계셨던 거구요 ㅠ

이 이야기를 들으니까 괜히 저런 개념없는 인간들한테 저희 엄마도 당하면서

참으시는건 아니신지 걱정이 됩니다 ㅠ_ㅠ

 

이 수준떨어지고 개념없는 커플,, 담에 또 상암에서 눈에 띄면

 저도 가볍게 발등을 즈려밟으렵니다 -_-+

 

http://www.cyworld.com/zlazlatm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개별|2008.07.08 19:34
지여자친구 앞이라고 폼잡기는 .. 하이힐신고 발을 콱 찍어버릴까보다 ------------------- 우왕 나 정말 베플 ?
베플무설탕|2008.07.10 08:50
진짜 정말 글쓴이가 한마디 해주길 아니 주위에 어떤분이라도 한마디해주길 읽는내내 바라고또 바랐는데 ㅜ.ㅜ;; 그 막장녀 직원교육 운운하기전에 가정교육먼저 받고 오길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여자친구 앞에서 되도않는 폼다잡고 잘못인거 알면서 여친감싸는 찌질이들아 니들이 그러면 니들엄마도 밖에서 저런년들한테 똑같이욕먹는다는걸 왜모르냐..
베플봉봉|2008.07.10 08:21
아 시바 아침부터 더워 죽겠는데 저 두년놈들때문에 더 짜증나네 애미애비도 없는 놈들 쳐 맞을라고 어디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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