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어도 다른 곳을 보고 있었을 너를 생각해 보면.....
내가 너무 불쌍해...
기억한다고.. 돌아오는것도 아닌데..
아파한다고.. 돌아오는것도 아닌데..
왜 혼자 그리워 하고...
왜 혼자 이렇게 아파하고...
왜 자꾸 감정 정리 못하는지...
내가 정말 미워..못나고 한심해 보여..
치..차라리 말야 니가..
나만 힘든거라고..
나만 잠못자는거라고..
나만 잘 못먹는다고..
나만 멍해있고..
나만 우울하고..
나만 생각하고 있고..
나만 복잡하고..
나만 아프고..
나만 그렇다고..
모질게 얘기라두 해줘...
내가 널 왜 좋아했는지 알아?
니가 날..그래도 조금이라도 날..
좋아하는 줄 알았어.......
있잖아...
너 혹시 알지 모르겠다..
나 아닌 척 해도..연락 안기다리는 척 해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은적이 없어..
혹시라도 너에게서 연락올까..
자면서도 몇번씩 깨고...
내 핸드폰속에 네 사진도 그대로야..
그 사진에 비밀번호 걸어놓고서..
보고싶을 때 나 혼자 몰래 봐..
네 번호도 그대로야..
니 이름은..
그래도.... 이야...
욕도 해봤고..미워도 해봤는데..
그래도 난..어쩔수가 없드라..
인정하기 싫어도..
현실은 현실이니깐..
내가 가장 힘들 때는..
너를 머릿속에서 지워야 된다고 생각할 때..
내가 가장 슬플 때는..
니가 그 사람과 같이 있다고 생각 될 때....
내가 가장 안타까울 때는..
너를 잊지 못하고 계속 이러는것이고..
내가 가장 미련할 때는..
이미 너는 다른남자품에 있는데 라는 생각할 때고..
내가 가장 바보같을 때는..
오지도 않을 니 연락기다리는거고..
넌..한편으론 너의 그 무관심이...
가장 좋은방법이면서..또한..반대로 가장 잔인하다는 걸..알까
난..널 만나면서 점점 욕심쟁이가 되버렸어..
뭐든 너여야만 하고..너랑 조금이라도 연락안되면 섭섭하구..
친구랑 있다하면 나보다 친구가 우선인 거 같아 속상하구..
우정이랑 사랑은 별개인데도 말야..
가끔 네가 다른남자 얘기 할 때면...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나도 보통남자와 똑같은 걸..
나도 화낼 줄 알고..질투심 느낄 줄 아는데..
그런데 내가 화라도 내면은..
네가 싫어할까봐..그게 두려워서..
가끔은 있잖아 ..
니가 날 더 사랑한 게 아니라..
내가 널 더 사랑한 게 얼마나..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만약 니가 날 더 좋아했더라면..
너는 지금의 내 모습이겠지...
그 사람은..니가 더 좋아하는 거니?
....................................슬프다...
떠나보내는 사람..
떠나가는 사람..
보내기 싫은 마음..
가기싫은 마음..
가끔은..남겨두고 가는 사람이 가슴 아플때도 있다지만..
대게는..남아 있는 사람이 더 아픈이유는..
떠난 사람이 남기고 간 흔적과..
그 안에서 견뎌야 한다는 것..
그것 때문이 아닐까..
지금 내가 너에게 가지 못하는 이유는 말야..
니가 어디잇는지 몰라서가 아니야..
너희 집이 어딘지 몰라서도 아니고..
니 마음이 내가 모르는 곳에 있다는 거 뿐이야...
언제부턴가 늘 그랬어..
니가 혹시 귀찮아 하진 않을까..
먼저 연락올 때 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
결국엔 내가 못이겨서...
먼저 연락하게 되고 마는것 같아..
남녀관계에 있어서..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항상 지는 거 같아..
약자야..난...
그래!!!!!
니가 싫어..
그 날..그렇게 되 버려놓곤..
거짓말했던 게 싫고
날 아프게 했던 것도 싫고
곁에 없는 것도 싫고..
연락을 하지 않는 것도 싫어..!!!!!!!
그 중에서도 제일 싫은 건..
그래도 이러는..내가..제일 싫어.............
내가..가끔 연락한다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줘..
으..정말 나도 그만 하고싶다..
니 연락 기다리는 것도..
너 때매 괴로운 것도..
다른 여자들이랑 너 비교하는 것도..
근데 내가 제일 하기 싫은 건..
헤어졌다고 인정하는 것.......
상처 입힌 사람은 몰라..
상대방이 무엇 때문에 상처를 입었는지..
얼마만큼 상처가 큰지..
그 상처로 얼마나 아픈지..
절대로 알 수가 없어..
넌 절대 모를거야..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