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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태연

소녀 |2008.07.09 00:39
조회 178 |추천 0

같이 있어도 다른 곳을 보고 있었을 너를 생각해 보면.....

 

내가 너무 불쌍해...

 

기억한다고.. 돌아오는것도 아닌데..

 

아파한다고.. 돌아오는것도 아닌데..

 

왜 혼자 그리워 하고...

 

왜 혼자 이렇게 아파하고...

 

왜 자꾸 감정 정리 못하는지...

 

내가 정말 미워..못나고 한심해 보여..

 

치..차라리 말야 니가..

 

나만 힘든거라고..

 

나만 잠못자는거라고..

 

나만 잘 못먹는다고..

 

나만 멍해있고..

 

나만 우울하고..

 

나만 생각하고 있고..

 

나만 복잡하고..

 

나만 아프고..

 

나만 그렇다고..

 

모질게 얘기라두 해줘...

 

내가 널 왜 좋아했는지 알아?

 

니가 날..그래도 조금이라도 날..

 

좋아하는 줄 알았어.......

 

있잖아...

 

너 혹시 알지 모르겠다..

 

나 아닌 척 해도..연락 안기다리는 척 해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은적이 없어..

 

혹시라도 너에게서 연락올까..

 

자면서도 몇번씩 깨고...

 

내 핸드폰속에 네 사진도 그대로야..

 

그 사진에 비밀번호 걸어놓고서..

 

보고싶을 때 나 혼자 몰래 봐..

 

네 번호도 그대로야..

 

니 이름은..

 

그래도....  이야...

 

욕도 해봤고..미워도 해봤는데..

 

그래도 난..어쩔수가 없드라..

 

인정하기 싫어도..

 

현실은 현실이니깐..

 

내가 가장 힘들 때는..

 

너를 머릿속에서 지워야 된다고 생각할 때..

 

내가 가장 슬플 때는..

 

니가 그 사람과 같이 있다고 생각 될 때....

 

내가 가장 안타까울 때는..

 

너를 잊지 못하고 계속 이러는것이고..

 

내가 가장 미련할 때는..

 

이미 너는 다른남자품에 있는데 라는 생각할 때고..

 

내가 가장 바보같을 때는..

 

오지도 않을 니 연락기다리는거고..

 

넌..한편으론 너의 그 무관심이...

 

가장 좋은방법이면서..또한..반대로 가장 잔인하다는 걸..알까

 

난..널 만나면서 점점 욕심쟁이가 되버렸어..

 

뭐든 너여야만 하고..너랑 조금이라도 연락안되면 섭섭하구..

 

친구랑 있다하면 나보다 친구가 우선인 거 같아 속상하구..

 

우정이랑 사랑은 별개인데도 말야..

 

가끔 네가 다른남자 얘기 할 때면...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나도 보통남자와 똑같은 걸..

 

나도 화낼 줄 알고..질투심 느낄 줄 아는데..

 

그런데 내가 화라도 내면은..

 

네가 싫어할까봐..그게 두려워서..

 

가끔은 있잖아 ..

 

니가 날 더 사랑한 게 아니라..

 

내가 널 더 사랑한 게 얼마나..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만약 니가 날 더 좋아했더라면..

 

너는 지금의 내 모습이겠지...

 

그 사람은..니가 더 좋아하는 거니?

 

....................................슬프다...

 

떠나보내는 사람..

 

떠나가는 사람..

 

보내기 싫은 마음..

 

가기싫은 마음..

 

가끔은..남겨두고 가는 사람이 가슴 아플때도 있다지만..

 

대게는..남아 있는 사람이 더 아픈이유는..

 

떠난 사람이 남기고 간 흔적과..

 

그 안에서 견뎌야 한다는 것..

 

그것 때문이 아닐까..

 

지금 내가 너에게 가지 못하는 이유는 말야..

 

니가 어디잇는지 몰라서가 아니야..

 

너희 집이 어딘지 몰라서도 아니고..

 

니 마음이 내가 모르는 곳에 있다는 거 뿐이야...

 

언제부턴가 늘 그랬어..

 

니가 혹시 귀찮아 하진 않을까..

 

먼저 연락올 때 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

 

결국엔 내가 못이겨서...

 

먼저 연락하게 되고 마는것 같아..

 

남녀관계에 있어서..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항상 지는 거 같아..

 

약자야..난...

 

그래!!!!!

 

니가 싫어..

 

그 날..그렇게 되 버려놓곤..

 

거짓말했던 게 싫고

 

날 아프게 했던 것도 싫고

 

곁에 없는 것도 싫고..

 

연락을 하지 않는 것도 싫어..!!!!!!!

 

그 중에서도 제일 싫은 건..

 

그래도 이러는..내가..제일 싫어.............

 

내가..가끔 연락한다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줘..

 

으..정말 나도 그만 하고싶다..

 

니 연락 기다리는 것도..

 

너 때매 괴로운 것도..

 

다른 여자들이랑 너 비교하는 것도..

 

근데 내가 제일 하기 싫은 건..

 

헤어졌다고 인정하는 것.......

 

상처 입힌 사람은 몰라..

 

상대방이 무엇 때문에 상처를 입었는지..

 

얼마만큼 상처가 큰지..

 

그 상처로 얼마나 아픈지..

 

절대로 알 수가 없어..

 

넌 절대 모를거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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