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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알바생에게 고백비스무리한거 한적있는분?

진정? |2008.07.09 01:47
조회 1,081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편의점알바를 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편의점알바시작한지 거진 일주일 됬는데요 ㅎㅎ

무려 2분의 남자분이 저에게 호감을 표시해와서요

알바도 처음하는거였고, 이런것도 처음이라서 그냥 마냥 속으로 기분만 좋았는데,

한분은 계속 물건을 사러오셔서 저에게 잠깐잠깐 말걸고 가다가, 저알바시간끝나고 다음 타임알바생오빠에게 제정보를 물어봤나봐요,. 암튼 그래서  저에게도 제가 맘에든다고 혹시 알바생에게 자기얘기 못들었냐고;; 그러길래 

못들었다고 하니깐,, 아~ 그러면서 자기가 내정보를 물어봤다는거에요 ㅎ 뭐 제가 맘에든다고;;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든데;;;;; 왠지,,,,,쫌 그래서 그냥 나중에 알려드릴께요~하고 보냈어여 ㅎ

그리고 자꾸 카운터에 서서 얘기하니깐 사장님이 cctv로 보고 누구냐고 혹시 아는사람이냐고 자꾸 물어봐서 ㅋ 그렇게 돌려보냈더니, 그담에 하루이틀 안오더니 한번와서는 그냥 담배만 사가지고 잽싸게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리고또 , 알바처음에 한지 2일됬을때 어떤 남자분둘이서 들어오더니 갑자기 어떤한분이 저를보고 오~ 이러더니 다계산하고 나가면서 저보고 이뻐요~ 이러는거에요 ㅋ

그냥 기분좋고 말았죠! 그리고 며칠후에 또똑같은 아스크림을 사시더니

저 그때 이거 샀었는데,,기억안나요? 이러는데 ㅋ 솔직히 기억났었는데; 잘;;기억이 안나요~ 이래버렸거든요 ㅎ

그남자분이 다계산하고; 뭔가 한말이 있는듯한 표정으로 앞에서 멈칫멈칫하시더니 그냥 나가버리더라구여~ 그리고 저 알바끝나고 버스가 끈키는 시간이라서 밖에 같이 걸어가려고 엄마가 데릴러와서 기다리고있는데.

왠지 익숙한(?)뒷모습이 서있는거에요 차세워놓고 ..근데 뒷돌아있었어요.

암튼 저는 편의점에서 나오자마자 엄마한테 쪼르르가서 같이 집을향해걸어갔죠.

혹시나 해서 ,,,, 엄마! 혹시 저기 저사람들 언제부터있었어? 라고했더니

잘모르겠는데 엄마 오니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편의점에서 있었던일 말하니깐,

그 남자애들이 나나오는거 보고 나온다나온다 라고 했던것 같다더군요 ~ 암튼////////

글이 길어졌는데요; 저는 정말 특출나게 이쁘게 생기지않았어요, 그냥 뭐 좋게말해면 매력있게생긴....... 근데 자기가 자기볼때는 막 엄청이뻐보일때도 있잖아요, 저도 제자신이 그렇게 보일때가 ; 많지,,,,,,,,만 ㅋㅋㅋ 정말 객관적인입장에서 볼땐 ; 뭐 남자들이 한눈에 보고 뿅가는,.,, 그런 얼굴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저런일들이 일어나니 당황스럽기도하고 ㅋㅋ 뭐 솔직히 기분도좋네요;

 

아;또 요번편의점에서 일하기전에 그전편의점에서 주말만 아주잠깐일했었는데; 그때 편의점 사장님이.....저한테 너무 들이대셔서 제가 진짜 추한꼴당한고 금방 그만두고 이번알바구한거거든요; 뭐 저를보고 첫눈에 반했다고하드라구요;;;;정말;;;;;;;;;;;; 소름이끼쳐서;;;;; 어이가없고 ㅋㅋㅋ 암튼 이런일도 있었는데요 ㅠㅠㅠㅠ

 

제가 그냥 만만해보이고 ;; 쉽게 넘어올것같은? 그런분위기가 풍겨서 한번 그래본걸까요?

그런게 확실하면 아예 상대도 안하려고요; 솔직히; 그두분, 그리고 그친구분까지 포함해서 보면 순수한 인상은 아니였는데....... 뭔가 날라리같기도하고;; 뭔가 놀기좋아하는 그런분위기..

암튼 그 앞에서 기다리셨던분은 또 조망간;;오실것같기도한데.. 어떤의도로 접근하는걸까요?

아니면 ㅋㅋㅋ 저혼자 김칫국마시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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