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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리포트필에서 말하는 어이없는 부산..

부산에 산다 |2008.07.09 11:31
조회 998 |추천 0

 어제 처음으로 우연히 드렌드리포트필 방송을 보게 됐네요

 부산에 쇼핑하는 거 보여준다고 해서 귀를 쫑긋하고 보려고 했더니..

 정말 어이없는 소릴 들었습니다.

 부산에 쇼핑하러갈때는 어떻게 준비하면 되냐는 질문에

 스타일리스트는 돈은 5만원만 챙기라느니,

 

 최여진씨는 천원짜리를 많이 가져가야 된다느니..

 어디 동남아 여행갑니까? 참내.. 

 부산은 저 어디 아프리카 후진국쯤되는 줄 아는지 보다보니 어이없더군요.. 

 방송하시는 분들이 완전 무개념에..

 그래놓고선 부산 와서 파라다이스 면세점을 들러요.. ㅡㅡ;;;

 진짜 무슨 해외여행 온 줄 아나보네..  부산에서 서울갈때도 면세점 이용이 됩니까??

 와.. 몰랐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쇼핑할 만한 곳을 보여주고 서면에 부산사람들도 잘 모를만한 곳을

 찾아가는 것도 아니고 아주 당당하게, "부산은 이렇습니다" 하고 보여주는 것 처럼..

그 서면 시장에 구석 구석만 찾아뎅겨서 꼭 무슨 부산은 저런곳만 있는 줄 오해하게

 진짜 후진국 여행하듯 하더니 그게 부산에 전부인냥 떠들어 대고..

 게다가 보는 옷들은 천원짜리는 하나도 없더구만, 도대체 많이 가져온 천원짜리는

 다 어쩌실려고??

 제작진의 의도나 진행자들의 생각이 정말 참 기가 막힙니다. 

 도대체 왜 그랬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진짜 지금은 제 귀가 의심스럽네요.. 

 

 아무리 케이블 방송이라지만, 같은나라 안에 있는 도시를 두고 어떻게 저런 말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주려는 듯 말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만 이런 생각하는지..??          ㅡㅡ;;;;;;; 

 

 다음에는 서울갈때 저도 면세점에 들러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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