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그만 안보면 그만이 그런 아는친구.....
그런사이가 날 미치게 만들더라고
난 정말 그녀가 보고싶었어
그래서 오히려 친구들만나는 자리에 자주가곤 했었지
혹시 이화를 통해 하나가 올까봐
하지만 이화를 통해 들은 소식은 하나가 남자 친구랑
잘지내고 있데 소문난 사내 커플이래
그때 였을꺼야 처음으로 그녀를 잊어야겠다고 결심을 했지
그래서 은이 라도 잘지내 보려고도 했었어
그러면 안돼는거 였는데
은이는 하나 와 나의 관계를 전혀 몰랐거든
그렇게 친구들만 남고 나랑 범준이랑 또 다른 승석이 랑
우린 한잔하면서 하나 이야기를 꺼내게 됐어...
범준.... 하나를 많이 좋아했더라고
이녀석 하나 칭찬만 하는데 그때 왜그랬을까
나도 지고 싶지 않았어
난 하나랑 우리집에 단둘이 있었다고 했지
친구들 다음 이야기를 모두 궁금해 하는데
아무일도 없었는데 할말이 없는거야~~~
그냥 노코멘트라고 했지
난 그냥 그때 그렇게 그녀 생각만 해도 좋았지
하지만 그녀 남자친구 때문일까 마음이 무겁더라고...
그렇게지내다 친구 결혼식이 있었어
고등학교 동창 녀석인데
고등학교때 나랑 사겼던 미미 도 왔더라고
그래도 사겼던 사이라고 오랜만에 보니까 좋은거야
그렇게 뒤풀이후 술기운이었을까....
그렇게 미미랑 같이 보내게 됐어
이건 상상해도돼 그런 일이 있었지
참 나도 그런게 그렇게 미미가 다시 좋아지더라고
난 미미랑 사귀기로 했어.....
회상4 end
회상5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