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으로 톡을 즐기던 24세 처자입니다..
지금 수영장에서 열심히 회원가르치고 있을 우리 남자칭구에게 고백하려합니다..
재수 없다고 악플같은거 달지 말아주세요..
제가 쓴 톡을 못읽겠지만 그래도 톡커님들께 제가 우리 남자칭구 마늬 사랑한다는거..
그리고 우리 남자칭구는 영원히 내 서방이란걸 말해주고 싶어서 용기내서 글을씁니다..
-항상 민옥이에게 힘이 되주고 아껴주는 우리 서방 세환이~
애칭으로 쓰려고 했는데 부끄러울게 없자나...내가 너 사랑하고 너가 나 사랑하는데..
내가 서방을 만나서 정말 사랑받는다는게.. 사람에게 사랑을 준다는게 이렇게 행복한건지
이제서야 느꼈어~ 아직은 마늬 부족하고 서방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그런여자지만
나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실수투성이이라도 이쁘게봐줘~^^
우리 서로 아픔이 컸던만큼 그 아픔까지도 사랑할수 있는 그런 현명하고 너그러운
남자칭구 여자칭구가 되도록 노력하자~
24년이란 시간이 지나서야 만났지만 우리는 지금부터 시작인거자나~ 24년뒤에도
우리 지금처럼 서로 양보하고 아끼고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이쁘게 살아요~
3년이란 시간을 기다리려면 너무 힘들겠지만 3년을 기다려 30년,,,60년...
서방과 함께 할날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기다릴게요~
지금은 남들처럼 풍족하지 못하지만 이 풍족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우리 행복하자나^^
그치??
우리 지금처럼 서로 존중하면서 서로 딴남자,딴여자 안쳐다보면서
그렇게 열심히 사랑해요~
세환아 민옥이가 우리 서방세환이 너무 마늬 사랑해요♡
- 꽃~민옥씨..멍충이가 -
짜증나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열심히 사랑하고 있으니까 격려해주세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 죠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