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결혼하는 친구는 A양이예용
그리고 저는 B양이랑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죠..(9~10월로요)
저희도 솔직히 A양 결혼식 중요하고 가야 한다는거 알고 있는데..
B와 저의 인생에서도 이번 유럽여행이 마지막일꺼 같고 또한
중요한 생각이 드네요.. 핑계면 핑계랄 수 있지만..
정말 고민 많이 하고 결정한 선택이에요.. 쉽지 않다고 할 수 있죠.. 막상 그 돈이 쉽게 나온것도 아니고 저도 열심히 그것을 목표로 벌고 있으니깐요..
솔직히 작년 제작년에 방황도 많이 하고
둘다 각자 다른 사정으로 인해 힘들어서 많이 고생도 했답니다.
A양이랑 저랑 B양은 베프예요..
근데 유럽여행 날짜랑 겹칠꺼 같아요..
ㅠㅠ 고민이 되네요
다른분들은 유럽여행도 니인생에 중요하니 갔따와라 그리고
나중에 돌때 잘하면된다 이러는뎅..
제 입장에선 나중에 알면 섭섭해 할텐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
님이라면 어케 하시게어여?
날짜 미루면되지 않느냐? <- 생각해봤는데 그렇게 되면 11월이면 유럽은 겨울이나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또 내년엔 제가 복학도 해야 하고.. 20대 중반이라.. 어서 벌어야 하는 거라서요..
톡톡님들의 좋은 생각과 조언 부탁드려용
님이라면 어케 하시겠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