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기네 집으로 휴가가자는 남자.

세븐마눌~ |2008.07.10 17:19
조회 140,863 |추천 0

저는 이 직장으로 옮긴지 반년정도 되는 28년 직장녀입니다.

이 회사로 이직한후 한달 됬을때 저녁한번같이먹다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

5개월정도 연애하고있는 30살의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요..남자친구 집에 인사가는 거 좋아합니다.

허락하에 사귀는거 어린나이도 아니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쬬

그래서 저번 3월달 정도에 휴가때 오빠네 집에 바닷가 쪽이니까 거기서 펜션을 잡고

2박3일 휴가 기간 중 하루 저녁 하루저녁을 오빠네 부모님과 먹자고 하더라고요

저  당연히 오케이 했습니다. (참고로 오빠네 아버지는 어부십니다.선장님이시지요 오징어

잡으시는...) 몇일전 회사에서는 휴가 날짜를 잡으라고 하더군요. 전 고민고민 끝에

휴가 날짜 잡고 우리의 계획을 세우려고 펜션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펜션 여기 어때??" 이러니

"무슨 펜션??""펜션이 왜 필요해?? 우리집 놔두고??"

이러는겁니다. 물론 결혼전제하에 만나고 있지만 아직전 부모님을 만나 뵐

마음도 없구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왜 전 이야기랑 틀리냐고

그랬더니 덧붙히는 말이 "난 휴가가서 하루는 아버지도와 배를 탈꺼야" ㅡ.ㅡ;;;;;;;;;;;;;

지금 머 하자는 겁니까?

그럼

전 아는사람아무도없는

바닷가에가서 1일내내 하루종일 오빠나 기다리면 끙끙 앓고있거나

오빠네 강아지나 돌보면서 지내라는 말이군요.

화 났습니다. 아니 실망했습니다 이렇게 배려를 못하는사람이었나 그생각 뿐입니다.

오빠말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1루 정도 희생못하냐"하더라구요

그럼 반대로 왜 제 입장은 생각해주지않는거죠?

참고로 제가 오빠 일할땐 나 모해 하니까 부둣가에앉아서 수다떨거나 일도우라고 하거든요

어이없습니다..솔직히 제가 못된년인가요? 이게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휴가계획|2008.07.12 08:35
1루 정돈 기다려주셔야져..ㅎ 저는 이번에 휴가를 3루 정도 생각하구있는데ㅎ 1루는 이동하는데 시간을 다낭비할꺼갓네요 ㅎㅎ 3루놀고 홈으로 가야겠져 ^^? 그나저나 이런 28 전나 덥네여.. ------------------------------------------------- 베플됫네.. http://www.cyworld.com/07-29 나도 이런거 남겨보고싶엇다..ㅠㅠ 아..20년 남자.. 살면서 베플첨되보네..
베플휴가는 나...|2008.07.12 09:06
남자들 무슨 효도를 휴가때까지 하십니까?? 결혼 전에 남자집에 드나는거 좋지 않습니다.. 미리부터 가서 효도하시게요.. 남자분이랑 따로 휴가를 보내는건 어떠신지.. 남자분은 부모님께...님 또한 친구들과 하루 정도 쇼핑하고 영화보고 나머지 날들은 님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에어컨 쐬고 수박도 사다 나르고 얼마나 좋습니까!! 괜이 남자친구네집 들러서 이런 소리 저런 소리 결혼 후엔 당연시 되는 휴가 계획이네요.. 제 친구들만 봐두 첫휴가때 시부모님과 지내면 평생 그래야 하는 겁니다.. 왜냐구요.. 시어른들이 휴가때에 맞춰서 전화하신다고 하드라고요,.. 언제 올거니??!! ^^:: 님도 부모님이 있다는걸 남자친구분께 알리시고 각자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