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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여친이 그리워서요^^

여친을 그... |2003.12.06 09:34
조회 1,165 |추천 0

네이트 게시판에 자주 들렸눈데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첨입니다.

안녕하세요 곧있으면 29살이 되는 대한민국 건장한 사나이 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비도 오고~~~해서인지 예전에 대학신입생때 만난 저의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 나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은 당근 혼자구요

전 1년 재수하고 대학에 입학을 하게되었는데요

그때 마침 수영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어느정동 짐작이 되시겠죠~~~~~

수영장에서 저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거죠 ㅎㅎㅎ

처음 여자친구를 사귀어서 인지 얼마나 설레이고 좋던지 그맘 아는사람은 알겁니다.

그렇게 만나 대학생활은 시작되었지요 ^^ 비록 학교는 달랐지만 아침이면 여자친구 학교까지

바래다 주고 또 바로 버스타고 울 학교까지 오구  얼마나 좋던지 말이죠 매일 꼭꼭 만났어요

학교끝나고 만나고, 아르바이트 끝나고 만나고~~~얼마나 보고싶고 사랑스럽던지 말이죠

그냥 바라만봐도 좋은거 있죠 ~~~그런거 ㅋㅋㅋㅋ

그렇게 한해 두해 지나며,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사랑하기도 많이하고

참~~~이말을 안했네요  그때 당시 여자친구의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은 연상이었구요

구래도 어디가면 내가 오빠냐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ㅋㅋ 걷늘어서 그런가봐요

얼굴도 닮았다고 많이들 그랬구요 서로 너무잘 어울린다고 하고 ~~~

너무 많이 보고싶네요 ~~지금도 말이죠

왜 해어졌냐구요??? 그건말이죠 제가 너무 소흘히 했던거 가타요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괜히 친구들에게만 휩싸여 다니며 ~~음~~~~~

지금도 많이 후회해요 여자친구를 놓쳤다는것이

예전 울여자친구 잘 지내고 있겠죠~~ 나이가 나이인만큼 결혼도 했겠죠

혹시라도 결혼못하고 남친도 없으면, 또다시 만나고 싶어요 정말 보고싶거든요

요즘들어 자주자주 생각이 많이 나요 하지만 연락처도 모르고 연락할길도 없구 말이죠

왜 그럴까요 ???

참고로 전주에서 대학교를 나왔습니다. 지금 제가 사는 곳은 서울인데요 가끔~~아주 가끔

전주에 가기라도 하면 예전 여자친구가 살던 아파트에 가봐요 혹시라도 만날수 있는지 말이죠

혹시라도~~~~~~~

이글을 예전 여자친구가 본다면 꼭~~ 이메일 주소라도 남겨줬으면 해요

꼭 한번 만나고 싶거든요

어떻게 지냈눈지 궁금하기도하고 ~~~예전가치 돌아가지는 못한다는건 알고 있지만요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정말정말  그 여자만을 바라보면서 살거예요

^^ 토요일 아침부터 온몸이 나른하네요~~~

다들 좋은하루되시구요 몸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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