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업부진으로 결혼 10년동안 힘들었단 말씀인가요?
놀고먹는 백수생활 전전하다가 또 일벌이구 그러다 말아먹구 또놀구..반복이었나요?
이부분에 있어선 정말 무책임한 행동의 극치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남편분이 왜 집을 나가 친구집을 전전했나요?
도저히 놀고먹고하자니 눈치보여서 본인스스로 나가서 돈벌어온다구 나갔나요?
아님..님의 바가지에 남편이 스스로 나가 돈버는척 한건가요? 놀구먹으면서요?
몇번의 사업실패와.백수생활로 남편은 삶의 의미조차. 다시재기하고자 하는 힘조차
잃어버렸을겁니다.
상실감끝에 마누라 안심시켜주기위해 시늉을 한것 같네요.
그러다 도저히 취직도 힘들고 마누라한테 사실대로 말도 못하겟고
장모님께 빌린돈은 (집담보였나요?..좋아요..집담보라고 쓰죠..) 집담보여서
이자도 제대로 지불못해..은행에선 바리바리 전화오고..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장모님의 빛독촉 전화를 알고있기에
뭐라도 해서 월급을 갖다주긴해야하는데..
맘은 잇는데 현실은 안따라주고..
마누라는 아침..새벽으로 돈벌러다니는데..
남편이되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맘에..
왜 쥐새끼도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최후의선택을 한겁니다..
그냥 뉴스에서도 자주보도되고..
그래서 한번 정신이 휙~~ 나가 해본것입니다..
코너에 몰리니 돈은갖다줘야 하는데 수중에 돈은땡전한푼없고..
님은 남편을 코너에 몬 장본인입니다..
물론 남편의 무능함 인정합니다.
요즘은 조선시대 절대 아닙니다.
이혼사유 충분합니다.
그런데 님의 글에선..
남편이 썩을놈이라든가.. 죽여버리고 싶다든가..밥먹는 소리조차..신발끄는소리조차 듣기싫다는
글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이혼을 평소에 생각해오신분이면 남편에 대한 원망의 단어가 한페이지 가득차게 마련입니다..
왜냐구요?
이름그대루 웬수거든요..내인샌을 망쳐논웬수..
그런데 남편은 돈을제대로 못벌어 가장구실을 제대로 못한거 하나네요..
물론 이것두 이혼사유 됩니다..
남편이 님에게..아이에게 ..잘한게 보입니다..
그게 처갓집에 돈빌린것때문에..그랫을까요?
물론 님한테 미안해서 더 잘한것도 있겠죠..
몇달전에 집을 나가게한 님의 처신이 젤 경솔햇습니다.
그뒤..어디서 지내는지..이거저거 체크햇어야 하는데
그런거 안하시구..
남편은 남편대로 돈에의한 강박관념에 일을 저지른것입니다.
님이 글을 자세히 올려주시면 당연히 님의 말처럼 이혼해야한다..아님 좀만 참아라 하겟지만
객관적으로 조금쓴글가지고 글남깁니다..
이상황에선 남편을 감싸주시는게 현명한것같은데요..
장래를 보셔서 도무지 비젼이 없다..이럴때는
이혼하심이 나을듯 싶네요..
님의냠편입장에선 당연히 곁에잇어주는게 좋죠..
님의 입장에선 잘생각해보시고 처신하세요..
엎친데 덮친다구 남편의 상실감은 배가 되겠네요..
그런데 님이 제딸이라면 같이살라고... 참고 뒷바라지하라구..할자신이 엇네요..솔직히..
원래 남의말은 쉬운거랍니다..
가족이라 감싸주는것두 중요하지만..
젊디젊은 님의 인생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쩌면 이일을 계기로 평생 님이 가족부양할 계기가 될겁니다.
내딸이 그렇게 산다면 전 두눈으로 볼 생각 전혀없습니다..
당연히 이혼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