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네이트톡을 즐겨보고 많은 황당한 일에 웃는 한 톡커입니다.
낮에 너무나도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 유학와잇는 유학생인데요..
전공 공부하느라 통 바빠서 못만낫던 제 여친과 오랜만에 시간내서
얼굴도볼겸 데이트도 할려구 아침에 근처에 잇는 쇼핑몰에서 만낫습니다..
올만에 만난지라 서로 반갑고해서 쇼핑두 같이 다니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엿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배가 고파서 X도날드 버거와,콜라,감자튀김을 사서
쇼핑몰 분수대 쪽에 잇는 벤치에 앉아서 음식을 꺼낼려 하는순간
한 평범하디 평범하게 생긴 백인 아저씨가 우리에게 점점 다가오더니
카드를 꺼내면서 마술한번 보는게 어떻겟냐구, 돈같은거 안내두 댄다구,
해서 속는셈 치고 얼마나 신기한건지 한번 보여달라구 햇습니다.
저희뒤로 와서 카드를 저희에게 한장씩 주더니 눈을 감고 카드를 이마에다가
손으로 잡고 잇으라고 햇습니다. 그래서 아, 이거 뭔가 쫌 어설픈거 같은데..하는생각이
들엇지만 그래두 재밋고 신기하면 그만이니깐 하라는대로 햇습니다.
계속 저희에게 눈을 꼭 감고 카드를 꼭 잡고 있으라고 몇번이고 몇번이고 반복해서 말하는데
갑자기 그 아저씨 목소리가 안들리기에 아, 이제 뭔가 하나보다 하고 잇엇는데 몇초가 지나도
아무일이 없으니 이상할만하죠;;
그래서 눈을 떠보니 그 아저씨는 온데간데 없고 햄버거도 같이 날아갓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상실하고 서로 보기만하고;;
그 백인 "마술사" 아저씨가 쫌 불쌍하기도 하구..얼마나 배고팟으면
그런수작을 써서라두 그걸 훔치려 햇을까...
참...나라가 크면 별일 다 겪어보게되네요...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염
황당한일 같이 공유해보려구 햇습니다;
이런사람 만나면 조심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