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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실업기간 대충 둘러 대려고 하는데요..

거짓말쟁이 |2008.07.11 12:51
조회 315 |추천 0

면접 가게 됐습니다.

사실 제가 현재 내년에 아주 중요한 시험 앞두고 구직활동 하는거 포기하고 학원 다니며 나름 열공 중입니다.

일년에 두번밖에 없는 시험인지라..(상,하반기)

워크넷 보고 회사측에서 저한테 연락을 주셨더라구요.

워크넷싸이트 들어가서 내용 보니 나쁘지 않아서 일단 어떤 곳인지 궁굼 하기도 해서 가보기로 결심을 굳혔습니다.

 

문제는 1년 반개월이상의 실업기간..

집안에 안좋은 일이 계속  생겨서 어찌어찌 해서 길어졌다고 지금은 아르바이트중이라고..

나이가 삼십대가 넘어가다보니 나이제한에 걸려 길어졌다고, 가까운데 위주로 알아보다보니,,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저하고 맞는 회사 찾기가 여간해서 쉽지가 않터라구요.

지원 하려고 하면 진짜로 나이제한에 대한 압박..

회사에서 나에 대해서 따로 뒷조사 이런거 하지 않는이상 모르니까 대충 둘러대려고 합니다.

 

학원 다닌다고 말하면 무슨 학원 다니냐고 물어볼테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컴퓨터학원  다니고 있다고 말해볼까 생각중에 있기도 합니다.

(다니고 있는 학원 단순히 컴퓨터학원만은 아님. 기능직공무원하고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그런..)

 

구직활동 하는거 완전히 접고 9월달부터 음식점아르바이트라도해서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에 더욱더 열공해서 내년에 시험 본격적으로 공부 하려고 계획을 세워 둿는데 이렇게 면접 오라고 연락주니 머리가 복잡 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밤에 학원 다녀보니까 학원에 와서 공부 하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안되겠더라구요.

학원하고 집은 가까워서 좋은에데 회사에서 학원이 너무 멀다보니..

 

면접 가는 회사 전에 다니던 회사에 비하면 거리가 많이 단축 됐네요.

다니게되면 다니겠지만..

면접 가서 회사 분위기 보고 더 생각해 보렵니다.

 

조만간 휴대전화도 중지 시키려고 그러고 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보니 회사에서 면접 오라는 연락 받고 나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일단 어떤 곳인지 많이 궁굼해서 가보기는 합니다만..

채용 안되도 하던 공부 계획대로 계속 하면 된다지만..
길어진 공백 그렇게 대충 둘러대서 말해버려도 큰 문제 안되겠죠?

 

길어진 공백기간 공부 했다고 말하는게 제일 나은 방법이라고 조언해 주시는 분도 더러 계시더라구요.

 

여기 들어오신는 분들중에 길어진 공백 1년이상 되셨다가 취업되신 분들 계신지요?
면접가서 담당자가 물어보면 뭐라고들 대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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