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와인바에서 매니져를 하고있습니다.
그 수 많은 손님들을 봐 오면서
맘에 드는 사람도 없었고, 개인번호로 손님관리하려고 번호를 딴적도 없었는데,
짧은 만남이었지만
아 정말 이사람이면 좋겠다.. 싶은 분이 나타나셔서
어쩌다보니 번호도 교환하고 그렇게 됫네요
다시 만나보고싶은데,
제가 여기서 일하면서 쭉 느껴온게
남자들이 바텐더를 좀 질도 안좋고, 쉽게 보는 것 같아요.
일단 너는 화류계다. 라는 식으로...
이분도 그렇게 느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이 앞서네요.
여기 남자분들도 바텐더들을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