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 18살에
학벌주의인 우리 나라에 대항하고자 학교 때려치고 [그래도, 검정고시는 볼생각이죠;;]
전문직이 대세라는 말에 혹해 미용학원 줮빠지게 다니고 있는 남정네입니다.
물론, 이 파릇파릇한 나이에 소유한 열정이란 열정은 모두다
미용학원에 퍼 붓고있지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 아닌
그냥, 내가 하루동안 하는 짓꺼리가 ..
제 3자가 보기엔, 어떠한 삶인지 평가 받기 위함과 악플러들을 동원해
이글의 댓글에 악플을 보며 하나하나 깨우치고자 이렇게 끄적이게 되네요~
제 하루일상은 일요일 빼고 평일엔 전부 똑같은데요...
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하루 일상을 끄적여볼게요......
아침 7시 20~40분 기상, 씻고 밥먹고
아빠 깨우고 아빠 공장으로 가서 줮빠지게 무일푼 노가다를 함
[일을 한다해도, 월급같은게 없으니.. 뭐 무일푼 노가다죠]
그 빌어먹게도 힘든 개 노가다를 뛰고 12시 땡! 치믄 점심밥 냐금 냐금 씹어준다음
칫솔질 샹콤하게 혀준다음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가글까지 혀주고
12시 32분 군산 시청앞에있는 42번 버스를 타고, 노선을 쭈우우우우욱~ 따라가
영선예식장 앞에서 내립니다.
그리고 미용학원으로 직행한뒤, 그 못생긴 대가릐에 가발 씌운뒤에
넋대가리 놓고 제 뇌리속에 흰색 페인트로 색을 칠한뒤 백지인 상태로
열심히 파마 마는데에 몰두하죠, 다리 줮내게 쑤셔대는데 3시간동안
파마 마니 눈팅이 돌아가는것과 동시에 빌어먹을 학원..
그깟 전기세 좀 아낀다고 여름 아이템중 최상템인 에어컨 바람 한번 못쐬게하니..
수도꼭지 살짝 틀어논듯, 온몸의 모공속에서 조금식 흘러나오는 땀....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쌓이며.... 스트레스를 풀고자..
학원을 나와 5분동안 군것질을 합니다...
5분뒤 파마를 샹콤하게 말다가, 좀 잘말리면
선생님한테 그 잘난 대가릐 들고 잘말았지요? 하며, 칭찬해달라하고 -.-;
그뒤, 6시 30분까지 연습하다가..
나운 소방소 앞 정류장에서 시 42분 62번차를 타고 가격파탄시킨다는,
우리 할머니가 제례시장에서 일했는데, 그 할머니들의 인정 담긴
제례시장을 망하게 만든, 그 쉬퐐먹을 이마트 앞에서 내립니다.
그뒤, 부양하나로라는 아파트 103동 902호라는..
세상에서 제일 편안하고, 빤쮸입고 나돌아댕겨도 암소리 안듣는
우리집으로 들어가지요.. 그뒤 씻고 나오면 7시 13분정도....
하루종일 서있었더니, 배에 허기가 지니...
두부에 서기 420년전 담근 기가맥힌 묵은김치를 얹혀
물말아서 저녁을 때우지요.. 그뒤 티비를 틀고 선풍기를 틀고..
예능, 버라이어티 웃음주는 프로그렘은 죄다 모와 보지요..
신데릴라가 호구로 변한다는 그 12시가 땡하고 치면..
저는 빌어먹을 꿈나라로 넘어가지요..
이게 제 하루 일상입니다....
그냥.. 자랑할것도 없는 하루 일상이지만..
남들보다 잘난것하나 없는 그런 일상이지만..
그냥, 여러분들의 꾸짖음과 조언으로..
힘얻고자, 노력해보고자 이글 한번 끄적여보네요
*더구나, 악플보고 깨우친다고 했지만,
고의성이 좔좔 넘치는 악플이라면......
다시는 땀 못흘리게, 이쑤시개로 모공을 샹콤하게 후벼파주겠음 -.-v;
또한, 여기서.. 그 대단하신 세종대왕님께서 만든 한글을....
비틀고 쥐어짜고 하여 만든 단어들도 있지만..
나름, 긴 글 읽는동안 지루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웃기려 쓴글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나이 어린 18살이, 삼촌,아빠뻘 되시는분들도 읽을지 모르는 이 자리에서..
감히, 욕설을 적어 죄송합니다.. 그냥 즐겁게 읽기 바라는 마음에..
한마디로, 통닭에 소스 뿌려야 맛있듯이...
이글도 소스좀 뿌린거니.. 양해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