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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남자친구

콧구멍벌름... |2008.07.12 19:06
조회 34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천호동에살고잇는 19살여자입니다

(다들이렇게시작하시길래...나도한번ㅋㅋ)

저에게는 오늘로써 550일된남자친구가있어요

오래되서 그런지 서로 방구끼는것도맨날보고

트름도 그냥 막하고 그렇게지내는데 오늘은

제가마루에앉아있는데 마루옆에위치한화장실로

갑자기남자친구가 들어가는겁니다

전 그냥 가나보다 싶엇는데 평소엔안그러던 남자친구가

문을안닫고 들어가길래 문을왜안닫지 속으로 그러고

있었어요 근데 진행이 되고 있는데도 문을 안닫고ㅋㅋㅋ

뿌지직....뿍뿍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놀랫지만 이해할라고 걍냅둿어요 근데 중요한건 다싸고 나서

남자친구하는말 ..........................................................

"야 문좀닫아줘 똥닦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쓰러졋습니다 ..... 다른때는 그런짓도 안하고

무뚝뚝하지만 그래도 가끔 귀여운문자도 작렬하는

남자친구인데 이젠 제가 너무 편해진건가요?

저도같이 그렇게해야되는건지 아님 걍 냅둬야되는지

그러지말라고 해야할지 모르겟어여ㅜㅜ 대놓고말하면

자존심상해할꺼같기두하구 ..... 어떡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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