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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4살차이나는 그오빠가 너므~조아여

ㄷㄷ |2008.07.13 15:10
조회 1,381 |추천 0

저랑 4살 차이나는 오빠가 있어요

근데 요즘 막 끌려요

 

전 학교서 왕따 그오빤 회사에서 욕먹고 다니는 그런사람;

어쩌다 통화하는걸 몰래 듣다가 회사 진따라는 사실을 알았죠~

그오빠 별볼일은 없어요 내세울건 회사다니는 총각이라는거 밖엔

스펙으로 따지자면 마이너리그죠-_-ㅋㅋㅋㅋㅋ

 

벌레가 기어다닐듯한 깨끗하지 못한 심하게 정화가 필요한 얼굴ㅠ

그리고 숏다리에 벌어진 어깨(이부분이 난참조아요^-^)

어딘가 나사하나 풀린거 처럼 생긴 이목구비 초점없는 눈빛

작은 단신형 아담싸이즈 탱탱한 말궁댕이 ㅋㅋㅋㅋ

 

정신없고 돈개념 약속개념 가출한 정신세계 탁월한 개념

전 특이한 사람에게 막 끌리나봐요

 

저혼자 좋다고 그사람한테 미친척 큰소리로 말걸게 되고요ㅋㅋ

주위사람들이 어머 재 저남자 마니 조아하나봐~라고 생각하는 주변의식

전 아직 학생이고 이아저씬 노땅인데 의식은 당연한거죠 ㅎㅎㅎ

 

그래서 신경안쓰이고요 마침 휴일날 토욜 회사앞 로즈버드에 그아저씨가 앉아있는거

아니겠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회였죠

 

냅다 뛰어서 그아저씨 옆자리 앉는데 성공했고요 ㅋㅋ

 

입이 귀에 걸릴세라 입찢어 질 정도로 행복해서 웃고 난리를 쳤죠

그랬더니.. ㅠㅠ 차마시는 사람들 몇분이 째려보길래 등돌렸죠 크하하하

 

암튼 나사하나 풀린 모자라고 작은키에 개념은 가출한 여자라면 아무나 좋아서

나같은 여자도 오케이 해준거겠지만 너무 조아서 그냥 미칠랍니다 ^_^

 

지금도 입이귀에 걸렸네요 ㅋㅋㅋㅋㅋㅋ

 

머 그오빠가 나갖긴 싫고 남주기도 싫어서 제가 연락하면 안받고

또 뜸하면 약간들이대고 오바해서 절 꼬시지만요 이용해도 좋고요

무조건 좋아요~^_6 오빠 대신 깔창은 깔고 다니세요

 

다만 작은 키는 땡기지 앉는군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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