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연하게
아는 남자동생과 둘이서 2:2로 여자를 만나게 됐습니다.
고깃집에서 술을 마시게 됐는데
여자 두분중에 한분은 저보다 한살 많은 누나에
키는 좀 작은편이였고 성격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나머지 한분은 이쁘시기도 하고
성격도 좋아서 호감을 갖고 있었드랬죠..
헌데 한살많은 누나분이 저한테 호감을 보이더군요
나랑 나중에 같이 어디갈까?
너랑 나랑 쫌 통한다 맞는다..등등
그래도 저는 다른분한테 호감이 있어서
그냥 웃고 말았는데
이누나가 이상한게 이런말을 하기전에도
제외모를 장난삼아서 말을 하더라구요
(친구와 비교하며 얼굴이 크다는둥,피부가 어쩌고,목소리는 좋네~등)
제가 지금까지 여자를 많이~만나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잘생겼다 소리도 가끔 듣고
연예인 누구닮았다며 호감표시하는 여자분들도 계시는데
아무리 장난식이여도 외모가지고 저런사람은 첨봐서
대꾸도 안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넘기긴 했지만
생각해보니 약간 화나기도 하고 마음에 남네요..
제친구녀석에게 물어보니
마음있어서 관심 떠볼려고 그러는 여자분들도 계신다던데
원래 저런 여자분들이 계시는건지...
그리고 제가 쫌 소심한듯한데
극복방법 없나요..ㅠㅠ
그냥 답답해서 톡에 한번 올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