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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자로느껴지지 않는데요-_ㅜ

가슴아파 |2008.07.14 10:51
조회 46,195 |추천 0

몇몇분들이 왜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아직 잠자리 안했거든요...

너무 다른시선으로 안봐주셨으면 좋겠어요..ㅜ_ㅜ

정말 그런게 아닌데 괜한 그런리플보니까 상처가 되네요..

저희오빠 그런사람 아니에요 ㅜ  ㅜ

 

그리고 가정적으로나 일적으로나 오빠가 고민이 되게 많았어요..ㅜ_ㅜ

바람도 다른이성도 아니니까 .. 오해하지말아주세요 ㅜ_ㅜ

어제저녁에 오빠친구랑 같이 통화했는데.. 그친구가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진심으로 자기보다 좋은사람 만나라고 계속 저를 밀쳐내는 거래요. ㅜ_ㅜ..

나를 싫어하는게 아니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주라구요.

그자식이 무슨말을 했던지 그말에 상처받지 말라구요. 맘에 없는 소리니까..

 

 

작은관심이나마 리플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오빠하고는 연락하고 지낸지 1달되었구요.

서로 좋은 감정 가지면서 거의 사귀기 전까지 왔습니다.

누가먼저 사귀자고 한건 아니지만

사귀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주시면..될꺼같아요.

 

제가 주저리주저리 그냥 글을 쓴거같아서 조금 고쳤습니다. 죄송해요.

글재주가 부족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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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토욜저녁에 그사람과 함께 말할때는

이제 모든것을 다해줄 것처럼 정말 사랑해줄것처럼 말하더니

 

일욜저녁에는 더이상 연락하지 말잡니다.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을 한잔하고 투정부리고 싶어서 전화했더니

뜬금없이 이제는 내가 싫어졌답니다.

하루전만해도 저에게 따뜻한가슴을 보여줬던 사람이

하루만에 저에게 차가운 돌덩어리가 되어서 묵직하게 저를 아프게 합니다.ㅜ_ㅜ

 

너무 뜬금없이 하는소리에

정신이 없어서 술김에 울면서 그러지 말라고 계속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싫데요. 제가 다싫다네요 ㅜ_ㅜ

제가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데요.

그럼 .. 토욜날 했었던 그 말들은 다 뭐냐고..

이뻐해 주겠다고 .. 마음을 거두려던 저에게 그러지 말라며 정말 잘하고싶다고.

그러니까 기회를 한번 더 달라더니.. 다음날 저에게 그런소리를 하네요.

 

마음을 너무 줘버려서 그런지 눈물만 납니다.

 

 

전 오빠의 재미있는 성격도 좋고 약간의 우울함 .. 그리고 진지함도 좋구요.

오빠가 컴플렉스라고 생각하고 자신감 없어하는 오빠의 직업또한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해도 오빠는 니가 아직 너무 어리다고

너무 어려서 잘 모른다고.. 시간이 약간만 지나도 다 잊을꺼라고

괜히 나같은 사람 만나서 고생하지 말고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편하게

이쁘게 살라고 합니다. 그래도 좋다고 하니까 모진말만 합니다.ㅜ_ㅜ

 

니가 싫다고 니가 여자로 안느껴지고 내이상형도 아니고 그냥 니자체가 싫답니다.

근데 그게 진심으로 느껴지지가 않는데 어떻하죠 ㅜ_ㅜ...

 

니가 진짜로 날 좋아하면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의견또한 존중해줘야 하지 않냐고..

토욜날 했던 이야기는 그럼 다 뭐냐며 물었더니..

자기는 나쁜놈이라서 입에발린말 잘 한답니다.

거짓말 한거래요 ...

 

미칠꺼 같습니다.

 

정말 놓치고 싶지않은데 오빠는 계속 저를 밀어냅니다.

 

다괜찮다고 해도 너무너무 밀어내서 ㅜ_ㅜ 주저앉아 울고만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 우리 오빠가 다시 예전처럼

란아...라고 불러줄까요 ...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보니..싸이고머고

이미다 자기가 정리해놓은거있죠...

 

어제..만나면 입을려고 이쁜원피스도 샀는데...ㅜ_ㅜ

그원피스 더좋은 사람만날때 입고 나가랍니다. 

 

사랑하고싶은데 왜 계속 밀어내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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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7.15 10:50
그전날까지만 해도..너밖에 없다. 사랑한다고 했던 남자가 변했다구요? 남자가 변한 이유는 딱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님말고 다른 여자가 있습니다. 옛 여자친구랑 다시 잘 되어 만난다거나 다른 누군가가 님보다 더 자기 눈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거짓말 같죠?그 사람은 절대 안 그럴거 같죠? 일부 개쓰레기같은 남자들이 하는 뻔한 레파토리 입니다.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 남녀 막론하고 일부 그 개 쓰레기 같은 남자&여자들이 많다는 겁니다. 어떻게 하루 사이 그렇게 변해버리는지..사랑이 장난 인건지? 이성이 먼저 헤어지자 하는거.. 다른 어떤 환경의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갑작스레 그러는거면.. 99%다른 이성이 있는겁니다. 제말 명심하세요.매달리지 마세요. 매달려봤자 님만 신세 처량해지고 난중에 왜 그딴놈한테 내가 맘을 줬는지 후회하게 될껍니다. 시간이 약이란말.. 정말 맞습니다. 작년 이맘때 님이 무엇때문에 힘든일이 있었는지.. 저번달에 님이 멀했는지? 과거 남자때문에 얼마만큼 힘들었는지 기억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다 부질없는 .. 아무일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그딴 놈때문에 님 맘 아파하고,힘들어하고, 넘 님이 아깝잖아요. 그사람 때문에 눈물 흘릴때, 님이 아파할때.. 그사람은 즐겁게 잘 지내고 있을껍니다.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님 자신을 사랑하세요. 이 세상에 그런 놈말고 님을 사랑해줄 남자 꼭 있을껍니다. 맘 잘 추스리고, 님을 위해 사세요!! 지금 당장 그 남자 없으면 못 살거 같죠? 다신 그런 남자 못 만나서 후회 할거 같죠? 사랑은 또 찾아와요. 다들, 이별해서 힘들었던 시간 잘 견뎌내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잘만 살더라구요. 힘내세요! 님하고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베플나글차짜|2008.07.15 08:53
5. 그 새끼가 ㄱ ㅐ ㅅ ㅐ ㄲ ㅣ 던지..
베플|2008.07.15 10:38
토욜 저녁에 같이 잤지? 같이 자기전엔 남자는 무슨 말이든지 다함. 자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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