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대 중반이라는 소리를 듣는
인생을 너무 자유롭게 살아온 대학생입니다...^^;;
이런 질문을 한다는것이, 제 스스로를 너무 한심하게 만들고
부질없다는건 알지만 제 자신의 문제라 그런지 선뜻 무시하지는 못하겠네요..
다름이 아니고, 살아오는동안 사랑을 단한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오크냐? 제입으로 말하긴 모하지만 그런거 같지는 않구요..
생긴건 조금 많이 동안이구요..아주머니들이 매우 좋아라해주십니다;;;;
대신 호빗이죠;;; 하하;;;ㅜㅜ
그렇다고 기회가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살면서 누군가에게 제마음을 비췄던적이 없지만...
(어렸을 적에는 어디가서든 자랑스럽게 위사실을 당당히 말했었죠;;;
남들이 절 한심하게 생각할 거란 걸 생각못하고...)
암튼 제가 먼저 다다간 적은 없지만, 의외로 적지않은수의 좋으신분들이
저에게 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중엔 저도 맘이 있었던 경우도 있었죠..(저도 사람인지라;;)
그러나 위에서 말했듯 저에게는 사랑했던 경험이 없습니다..
예.. 다 거절했죠..
왜냐구요?
저의 하찮은 자격지심때문입니다..
위에서말했듯 전 키가 작습니다.. 이상하리만큼 저에게 진심을 보여줬던
분들은 다 저보다 크거나 비슷했거든요..
어렸을때는 몰랐습니다.. 그냥 주위를 의식하는데 급급했고
그래서 지금 벌을 받는지 몰라도 미련아닌 미련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한심하게 살아온저. 얼마전 아직 만난지는 얼마안되서 잘은 모르지만
마음이 조금씩 열리려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럼 뭐가 문제냐??
예.. 저보다 키가 큰거같더라고요.. 확실치는 않습니다..
그래도 비슷하거나 클거같더라구요..
전 제가 작다고 여친에게 힐신지마라, 아님 '넌 키커서 모하다' '키커서 어쩌다'
이런식의 자격지심은 절대 안가질 자신있습니다.
단지 제가 어렸을때에도, 그리고 지금도 걱정하는건 단 한가지
상대방입니다..
저로인해 입에 오르내리고, 일반 키큰분만나 행복할수있는데 제가 그 기회를
뺏는거 같고, 이왕이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키가 다가 아니지만
제 고의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고나할까;;;
지나친 자격지심이다! 지나친 걱정이다!! 사랑하는데 뭐가 문제냐!!
저도 그런말은 당사자가 아니면 자유롭게 할수 있을꺼같아요..
막상 제자신의 문제다 보니 이것저것 따지게되고, 더 소심해지는거 같네요..
그럼 이런데 글올리는 이유가 뭐냐?? 이렇게 물으신다면..
예..
에서 제가 말한 당연한충고라도 들으려고요... ^^;;;
저 더이상 후회하기 싫거든요.. 이번에도 확실한건 아니지만
그사람이 제가 생각하던 사람인데, 단지 키때문에 놓친다면
또 전 미련속에서 바보처럼 살아갈테니까요..
정말 그사람이 제가 생각해오던 사람이 맞다면 잘돼서
제 미련이 그사람으로 인해 더이상 미련이 아닌 추억으로 조금씩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금은 이기적이지만..ㅜㅜ
물론 전 그사람에게 최고가 될 자신이 있구요.. ^^
사랑선배님들
보석같은 조언 부탁드려요.. ^^
못난저에게 주신는 달콤한 채찍질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