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살 남자입니다..
그리고 올해 23살 여자와 사귀는중입니다..
첨에는 제가 친 번개에 이여자를 알게되고..
서로 똑같은 감정에 사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약속한게 있습니다..
이여자가 그러더군여.. "헤어질꺼면 시작도 하지말자"
전 약속했습니다.. 저란 남자는 약속을 하면 최대한 지키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사귄지 벌서 한달이 후쩍 넘었내여..
이여자와의 첫 데이트를 하고.. 우리는 각자 하는 일이 있끼에..
일주일에 1번 2번 만나는 사이였어여.. 근데.. 어느때부터인데..
이여자의 행동 말투가 안그랬는데 거칠어지고 신경질적이고 톡쏘는 말을 하더군여..
전 의아한듯이 물어 보려고 했는데.. 영.. 괜히 물어보면 싸울까봐..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여자는 제가 만나자고 하면 친구와 선약이 있따고 못만난다고 미안하다고합니다..
그러면서 맨날 보고싶다는 말만 남기내여..
이여자는 일끝나고 제가 문자를 하면.. 10분.. 40분.. 후에 답장이 오곤 합니다..
이여자의 통금시간은 10시30분입니다..
더이상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만나는날 조용한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꺼냈어여..
우선.. 이여자의 달라진 행동과 말투에 대한 이야기를 주절주절 했습니다..
이여자는 제 애기를 듣고 자기생각을 애기해야 하는데 자꾸 모르겠따..
아니다.. 그런거 아니다.. 뱅뱅 돌리면서 자기 심정을 이야기하지않았어여..
그러다 결국 짜증난다는듯.. 집안일.. , 친구문제 , 나의 대한문제로
요즘 머리가 터질꺼같구 신경이 예민해서인거 같다라는군여..
전.. 우선 하나하나 풀어 나가보자는 생각에.. 우선
나의 대한 문제를 풀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여자는 절대 풀수 없는 문제라며..
회피를 하는것입니다.. 나의 대한 문제라면 나랑 풀어야지 누구란 풀수있는것이냐고..
말을 했더니.. 그래도 절대 .. 절대..강조를 하며 풀수 없따고 하더군여..
제가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귀면서 알아가는 단계고.. 구지 결혼까지 해야하는건
아니지않차나.. 너랑 나랑은 사귀는 사람이고.. 오빠는 이자리에서 너한테 따지는것이 아니고.
너의 생각을 듣고 서로 마춰나가려서 하는건데 니가 그렇게 말을 않하고.. 혼자 꿍해있으면.. 솔직해 내맘이 편하지않을거같어.. 다음에 너 만나도 웃으면서 만날수 없을꺼같고.. 가벼운마음으로 기분 좋게 너 볼자신도 없고.. 나의대한 문제가 먼지는 모르겠찌만.. 우리 서로 문제점있으면 서로 마춰 나가면서 풀어가고 마출수 없으면 고치면 되고.. 고칠수 없으면 그때 다시 생각해봐도 늦지않차나?? 그치?? 서로 잘맞아서 사귀는 사람들도 첨에는 잘맞찌 사귀다보면 안맞는것도 있꼬.. 그걸 극복하고해서 발전 하고.. 그리고 결혼하는거지.. 너랑 오빠랑 지금처럼 이런 문제가 있을때 이야기로풀수도 있꾸 마추자고해도 않마추고 하면 우리 더이상 앞으로 나갈수없고.. 발전도 없을꺼아닌가?? " 이이야기를 하니.. 이여자가 대답을 하더군여.." 우리 안맞나보지"
순간 가슴이 덩 내려않는거같았습니다.. 애가 지금 나랑 헤어지자고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던군여.. 전 붙잡으려는 맘에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 너 지금 시도도안해보고 말하는거야? 그냥 너 맘대로 오빠는 오빠나름 노력하는데 너는 너 편한데로 귀찮고 머리아프면 끝내는게 니 방식인거야? 너무 자기 중심적이지않나? 아직 시도도 하지않았짜나.. 서로 문제점 이야기도 안해봤고 풀어보지도 마춰려고도 안했짜나.. 근데 그말이 나와?? " 이말까지 하닌간
애기를 꺼내더군여.. 이여자가 " 난 오빠랑 맨날맨날 보고싶은데.. 오빠랑 겨우 1주일에 1번 2번 보자나 그게 사귀는거야?? 그냥 동네 오빠라도 그정도는 하겠따.."
참.. 할말이 없더군여.. 내가 양심이 찔려 할말이 없는게 아니라.. 어이가 없었습니다..
일주일에 1번 2번 만나는거 이여자가 시간이 나서 만나느겁니다.. 그외에는
만나자고 해도 약속이 있따 선약이 잡혀잇따해서 못만나는거구여..
그리고 동네 오빠라도 이정도는 한다고요.. 우리 결혼전까지 관계안가지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여자는 혼전순결이라고 하더군여.. 그리고 통금시간이 있습니다.. 설사 자주만난다고해도
동네오빠라도 이정도는 할것입니다.. 관계를 못가져서가아닙니다..
동네 오빠라도 기념이 챙겨줄수도 있고.. 남자칭구가 할수있는건 다할수있을테닌깐여.
늦은 시간까지 남자칭구랑 못있는거 이것도 동네오빠라면 할수있는것이고요..
그래도 이여자의 사정이 이러니.. 제가 이해를 해야죠..
그래서 결론은 제가 맨날맨날 집앞으로 찾아가던지.. 아니면 이여자가 오기로했습니다.
약속이 있는 날에는 미리이야기를 하기로했꾸여..
근데 이여자 점점 남자를 지쳐가게 하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이여자가 하는데로 합니다.. 아니ㅣ 하고 싶은데로 놔둡니다..
만나면 신나게 놀아주고 기분안좋은 날에는 잼있게 해주고 웃게 해주고..
근데 이여자가 왜 점점 지쳐가냐고요??
문자를 보내면.. 10분 40분이 흘러 답장이 옵니다..
이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봤찌만.. 대답은
이여자가 이러더군여 " 친구랑 놀고있는데 어쩔수 없짜나.. 친구랑 놀다가 오빠한테 답장하면 친구가 서운해 한단 말이야"
그래요.. 사랑하닌깐 이해합니다..
그래서.. 전 문자를 보내노코.. 답장은 기다리지 않은체 한 30분이 흘러 확인을 하곤 하고..
그리고 이여자는 잘 모르겠찌만..
저를 만날때는 좋아하다가.. 헤어지고 나면 또 보고싶다는 말뿐이지..
먼저 만나자는 말을 않하죠.. 이것도 이 여자의 성격이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답답할때 이야기를 해봐야겠쪼..
그리고 이여자가 한 말들입니다..
"난 오빠를 만날때는 좋은데.. 헤어지고 나면 그 좋았던 마음이 오래가지않코.. 금방 없어진단말이야.. 그러닌깐 나 자주 만나줘야되?? 난 자주 못만나면 좋던 사람도 싫어진단말이야.."
참... 이상한 여자죠..^^
제가 생각하는 이여자는..
남자칭구를 그냥 만나면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남자칭구를 그냥 동네 오빠로 느끼는거 같고..
남자칭구 이전에 친구들이 우선이고..
자기중심적이 여자인거 같습니다..
연애 경험이 없어서 일까요.. 아니면 이성보다 동성의 친구들이 많아서 일가여..
그게 아니라면 동성의 친구들에게 너무 물들어져 버려서 일까여..
이런 여자 남자를 점점 지치게 만드는군여..
우연히 아는 동생의 미니홈피에서 보게된것입니다..
바로 제가 이렇케 델꺼같군여..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