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자 25살에 세끼 챙겨먹을수 있을정도인 청년입니다..
저에겐 정말 하나밖에 없는 2살 어린 여친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제 여친은 진통제에 중독이 된것 같습니다...
A란 약
B란 약
C란 약이 있다면
A는 가장 기본적인 약한 진통제고 B는 조금 더 강한거
C는 막 사람을 어지럽게 까지 하고 잘못먹으면 토하기 까지 하는 강한 진통제죠...
분명 제가 여친을 처음 만났을때까지만 해도 여친은 A란 약을 달고 살았습니다...
이젠 C란 약만 먹는거죠...
우선 제 여친은 생리통이 너무 심하답니다...
게보린? 가지고는 택도 없죠... 생리통때문에 기절해서 응급실 실려가는건 기본이고
별에별 한약을 써봐도 소용이 없더군요...
그런데 여친 말로는 생리를 시작하기 전에 대충 느낄수 있는데...
그래서 시작할때즈음 두알정도 먹어놓고
시작하기만 하면 바로 두시간에 두알씩은 먹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 하루를요...
보통... 하루에 6알정도가 가장 많이 먹을수 있는양이고..
그것도 8시간정도마다 한번씩인데.. 제 여친은 그냥.. 2시간 가끔은 막 3알씩먹는답니다..
몸이 아픈건 너무 싫다면서요...
확실하진 않은데
몸살기운이 나면 몸이 막 따갑고 아프답니다...
그게 정말로 아픈건지 아프다고 느끼는건지....
몸이 조금 아프다 생각이 들면...
C 라는 약을 밥도 안먹고 계속 먹습니다....
여친도 밥 먹으면서 약을 먹거나 그리고 시간을 두고 먹어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막상 아프면 주체가 안되나 봅니다...
정말 간이라도 안좋아질까바 걱정이 됩니다...
아파도 그냥 참아봐라.. 해도
절대 그럴수가 없답니다 휴휴
혹시 간호사님들 의사님들..
도와주실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