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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친^ㅡ^

막둥이 |2003.12.09 10:33
조회 1,016 |추천 0

안녕하셔여..

오늘은 저의 남친을 자랑하려구여^ㅡ^

저의 나이는 20살이구여..남자친구는 4살 많은 24살의 청년입니다..

지금은 같은 학교 같은학과..같은 학년이랍니다..

"어?어떻게 24살하구..20살하고....같은 학년이지??"하시겠지만..

남자친구가 군대를 다녀왔답니다..

이제 이해를 하셨져??

요즘에 달라지는 남자친구를 보고 있습니다..ㅋㅋ

나쁜쪽으로 달라지는게 아니구여..좋은쪽으로여...

전에는 좋았는데..지금은 얼굴 볼 때마다..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그 남자...어느정도는 쌀쌀..할 정도로...냉기가 조금은 돕니다...

그래서 전 사람들도 오빠한테...냉정하다는 얘기를 좀 들었답니다..

그래서 저한테 물어보더이다..

"나 냉정해??"그래서..처음에는 안그랬기에.."아니 하나두 안구래..ㅋ"

이랬져...

근데 그게 화근??이였나 봅니다.

사람이...조금씩 냉정함이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여름에 놀러 가서..저녁에 술 마실때 말했습니다..."오빠 조금 냉정한거 같어..ㅜ_ㅜ"

그랬더니...미안하다구...너한테 만은 냉정하게 하지 않을려구 했는데...

잘 하겠다고..

그런데..여름 여행을 다녀오구나서...조금 냉정함이 또 보이더이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그랬습니다...

얼음 오빠...얼음 아저씨..

이랬더니.아저씨??하면서 충격을 좀 많이 받더이다..

그래서...요즘에는 얼마나 잘 하는지 몰라여..

그리구...제가 주말 알바를 하거든여..학교에서 밤센다고..그러더라구여..

지금 시험때이지 않습니까..

그래서..."나 마중와라...울 자기 보구시포~"이랬져..

그랬더니...이따가 상황봐서 전화해 주겠다고..

그럼...꼭 왔었거든여..그래서 제 생각에...ㅋㅋ이따가 오겠지..머...하면서 생각했는데..

못온답니다...그래서 제가 삐져있어서..목소리가 쳐졌었거든여..

그랬더니...오빠가 전화해서 못가서 미안하다고...그래서 제가 댔다고..그랬어여..그러구 끊었져..

그랬더니..문자가 왔떠라구여..."미안하다고 내가 다 미안하다고..잘못했다고...

자기 생각이 짧았다고 보구싶다고.."그래서 눈물이 막 났습니다..

제가 그리구선 그렇게 보냈져"미안하단 말 하지 말라구...정말 화 낼꺼라구.."그랬더니 안하겠답니다..

너무 미안했져...제가 잘못했는데..오빠가 맨날 미안하다고 해서...

오빠한테...미안하다고 했져..ㅋ

그리구..요즘 자주 튕기거든여..알바하는데 거기 사장님께서..자주 팅기라구..ㅋ

그랬더니..요즘에 자주 팅겨주거든여...

한번씩 팅기면..남자들이 자극을 받는다더군여..ㅋㅋ

그래서..한번씩 팅겨 줍니다..ㅋ

여러분들도 한번 해 보세여..

우리남친...너무 이쁘져??울 자기 생가만 해두..너무 좋네여..

여러분들도 이쁜 사랑 나누시구여..

참참참...24일날 저 남자친구랑...제부도 갑니다..

다녀와서..글 또 남길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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