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문불출하는 철저한 은둔자가 되었다.
그래도 내게 한가지 소망이 있다.
돈? 아니다. 많지는 않지만 연금으로 충분히 먹고 쓰고 저축까지 한다. 그리고 금에 투자한 6000여만원은 금년내로 1억이 될 것이다.
나는 먹고 싶은 것이 있을면 배달을 시킨다, 족발, 보쌈, 닭날개구이, 활어회 등.
여자친구? 아니다. 내게는 이미 여자친구가 있다. 그는 매우 예쁘고 착하고 재미있다. 6개월 동안 10여번 만났다. 우리 집에서. 그녀는 콜걸이다.
나의 유일한 소망은 이 좋은 세상에서 한 500년 사는 것이다.
그 유일한 방법은 죽을 때까지 아침부터 밤까지 TV 드라마를 보는 것이다
내가 젊었을 때 즐겼던 바다낚시는 6시 내고향에 자주 나온다. 실제로 내기 잡는 것보다 남들이 잡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