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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시어머니가 싫을땐 어떻게들 하시나요?

힘들어 |2008.07.17 11:13
조회 5,403 |추천 0

아직 애는없고 결혼 2년차입니다.

뒤돌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어른이니까 그래도 내남편 엄마니까.. 내가 이해해하고 받아들여야하는데

어머니와 딸의 사이가 아닌

시어머니와 며느리사이의 이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시나요.

 

돈때문에 시어머니와 남편과의 잦은 다툼..

시어머님이 빌려가신 돈때문에

아들인 제 남편은 늘 저한테는 부모님께 잘하기를 바라면서

자기는 본전생각이 나는지 제가 있는앞에서 큰소리로 다툽니다.

 

그러기를 여러번 반복하니

이제는 저조차도 시댁에 발들여놓기도싫고,

돈때문에 전전긍긍하는 신랑과 부부생활도 원만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시댁에 안간지 한달반.. 자동으로 전화안드린지 한달반,

주말만되도 불편한마음이지만

그냥 잊으려고 생각을 안해버립니다.

 

남편이 오늘은 그러네요.

엄마 아프다니깐 전화라도 해드려라~

 

근데 콧대높으신 어머님이 두렵기만합니다.

그래도 제앞에선 늘 우리막네아들~ 우리아들~ 하십니다.

결혼하더니 변했다,

우리막네아들이 효자였다.. 이러십니다.

 

이럴때 그냥 눈 딱감고 전화드리는게 좋겠지요?

저 혼자라도 찾아뵙는게 도리겠지요?

 

장가안간 큰시숙과 시댁과 정난 둘째시숙과 형님이라는분...

제대로된 집안이 아니라 생각되니

저 조차도 뭘 어떻게해야할런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시댁과 연락안하고 사시는분들, 혹시 계신가요?

남편과 시부모사이가 나쁘시다면 어떻게들 대처하시나요?

그리고 힘들다, 아프다 하시면서 쓸건 다 쓰시고

살건 다 사시는 멋쟁이 시어머니를 두신분들, 어떻게 맞춰드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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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지나가는 사람|2008.07.17 12:30
개무시 방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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