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만 자꾸 생각나고
그 사람의 녹음된 목소리만 자꾸 듣고
그 사람의 번호를 누르기를 반복하고
그 사람을 찍은 사진만 보고
그 사람과 함께한 추억들만 떠오르고
그 사람이 써준 편지만 읽게 되고
그 사람을 위해 써둔 편지 하나하나 찢어버리고
그 사람이 힘들고 슬퍼할꺼 생각하니까 내 가슴이 아파오고
그 사람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또 한번 슬퍼지고
그 사람과 함께 할 수 없음에 또 한번 눈물이 나고
그 사람을 이젠 잊어야한다는 말에 가슴한구석이 답답해져오고
그 사람은 이젠 내 여자가 아니란 말에 눈물한방울 떨어지고
그 사람은 날 잡지않았다는 사실에 더 슬퍼지고
미칠것같은 그리움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몰라서 그래..
돌아서는 너를 어떻게 붙잡아야 하는지를 몰라서..
혼자서 남은 추억을 어떻게 간직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아는건 우는거 밖에 없어서 그래..
내가 울면 항상 마음이 아프다던 니가 떠올라서..그래서 울어.......
관심이 집착이될 때 믿음을 잃고, 사랑이 이별이될 때 행복을 잃고
미련이 그리움될 때 웃음을 잃고, 추억이 상처가될 때 시간을 잃고
그사람이 남이될 때 감정을 잃고......가지면 또다시 잃는것이 두렵다
27세/ 남/대구.경북
친구 구해요~ 사랑에 오지기 함 데여본사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