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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된지 1년 4개월

젖소털미니 |2008.07.17 14:10
조회 2,100 |추천 0

내 나이 30을 바라볼 나이다.

언 백수된지가 1년 4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알면서.. 도.. 백수생활에 연장되면 될수록

무기력해지기만 한다.

 

전직장은?? 기계만지는 일을 했다. 허나. 너무 늦게 끝나고. 집에 와서 그냥 잠만 자다가

출근하고.. 매일 그런생활이 반복되다시피하다보니.. 생각이 부정적으로 바뀌게 되고.

 

친구?? 그딴거 필요없다. 그냥 주말에 마냥 자고만 싶었다.

회사에 다니면서.. 자꾸만 관리자들이 부정적인거만 보이게 되고.

이회사에.. 불신만 가득차버리고... 사수라는 작자는 자기 부하직원들은 챙기긴 커녕

자기 어뜩하면 사장한테 안혼날까 라는 생각만하고.. 사수라는 작자때문에.

사장한테 불러가서 혼나고...

 

더이상 다니면..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그래서 그만둬버렸다.

그후 내가 일어날 상황을 모른채 말이다..

 

좀 쉬고 직장 구해야지.. 라는 생각에.. 놀았던게.. 1년 4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면접을 봐도 연락도 안오고. 이력서 올려도 보지도 않고..

괜찮다 싶어서 갔더니만.. 기독교신자들만 뽑는다는 데도 있고..

 

내이력서를 보고 지네들이 연락을 주고 나서.. 내가 지원한것도 아니고.

사이트에 올린 이력서를 보고 연락주고 면접보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만.

나보러 지원한 이유가 모냐고. 오히려 면박을 주는 인간도 있고.

 

회장이란 작자가 단체 면접을 본다길래.. 잔뜩 긴장하고 갔더니만..

나만 홀로 와서..  혼자 면접을 보는데.. 약속있다고 하면서.

지네들 관리자들한테 막 모라 그러더니.. 연락준다고 한다.. 시바.

 

 

너무 놀았다..  면접을 봐도.. 연락도 없고..  이제 무엇을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다...

 

점점 무기력해지고..  잠도 안온다...

 

차라리. 다시 옛날 그 스트레스받아가며.. 일 햇던곳이 그리워지기까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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