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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광고촬영현장] 레이싱걸 인기순위 1위 구지성과 전예희를 염탐하다!!

캠통 |2008.07.18 11:11
조회 1,549 |추천 0

성난 태양이 우리의 숨통을 죄여옵니다. 그 찜통속에서 어찌나 숨이 막히던지, ’아, 진짜 뜨급~다’를 연신 연발하며 저희는 주유소로 향했습니다. 그 사이 쟌툘맨 동혁오빠는 이마에 주렁주렁 땀 방울이 맺혀있더라구요. 그리고 오래지않아 우리의 쟌툘님께서는 넓디 넓은 가슴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자비로움으로, 왕세숫대야 물냉면 한 사발을 만들고도 남을 만치의 육수를 무한정 제공하고 계셨습니다!
 
쟌툘맨曰 : ’힝힝, 난 더운거 딱 질색이야-! 미티미티>< 핡!! 근데, 저기 저분 진짜 이쁘뜨-핫!!!

펀펀걸曰 : "엥? 누구? 어데어데~~? (쟌툘맨 돌진- 삐슝-) 핡!! 오ㅃㅏ, 나랑 같이 좀 가자규!!!!!!!!" 
(ㅇㅏ......... 난 왜 자꾸 레이싱걸 취재를 도맡아하는 걸까- 따ㆅ쒸!)

’앙-뇽? 귀엽게 부풀린 뽈살이 트레이드 마크인 난, 구지성이라고 해~’

내 얘기 한 번 들어 볼래?

’난 172cm 49kg 신이 내린 몸매로 현재, F1 레이싱 모델로 일하고 있어. 지금은 레이싱 모델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지. 얼마 전엔 MAXIM 5월호 표지에도 나왔는데, 너 혹시 봤니?  ’

’아, 그리고 요건 내 입으로 말하기 쫌 쑥스럽긴 하지만. 난 레이싱걸 인기순위 1위를 달리고 있어. 헤헤. 혹, 못 믿겠으면 네입어에 내 이름을 한 번 쳐볼래? 아마 실시간 인기순위에 있을꺼야. 후훗  ’

’너무 내 이야기만 많이 했나?! 미안미안~, 다음엔 내 친구에게 마이크를 넘겨 볼께! 예희야~~~><’

’예히~ 마이크 받았어욧!! 아-령? 난 완벽한 바디라인, 따뜻한 햇살같은 미소를 가진 전예희라고 해’

’내 얘기도 한번 들어 볼래?’ (지성이 얘긴 꼼꼼히 들어주고 내 얘긴 대충 들으면, 요걸로 쏴 버릴테야!)

’난 173cm 49kg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라고 할 수 있지. 앤크린닷컴 전속 모델이 되면서 요즘 내 주가도 급상승 중인데, 흠흠.. 지금 네입어에 내 이름을 쳐보니 레이싱걸 인기순위 11위네^ ^’ 

’이 정도면 나도 한 인기 하는거지? 하지만, 인기순위에 너무 연연하진 않을 테야. 소신껏 열심히 할꺼니까 그냥 항상 이쁘게 봐주고, 진심으로 응원해 줬으면 좋겠어~ 그래 줄꺼지? 약속!!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 SK UCC 광고 촬영 현장에 같이 가볼래? 삐슝-

찜통 더위에도 인상 한번 찌푸리지 않고 촬영에 임하는 배우분들의 프로다운 모습 멋있지?

물론 그 뒤의 스텝분들의 숨은 땀 방울도 놓칠 수 없다는 거. 진정 최고인 것 같애! 

이번엔 내가 촬영할 차례야. "손님, 얼마치를 넣어드릴까요? 요만큼요? 아님 요따만큼? ☞☜"

"아-하! 가득이요? 옥깨이, 알.겠.습.니.다!"

그렇게 동혁오빠는 백만불 짜리 미소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레이싱걸 언니들 사진을 찍으며 침이 꼴깍꼴깍, 더위도 샤방샤방 날려내고 있을 무렵. 저 펀펀걸은 무엇을 했을까요?

스~아실, 밖에서는 거울인 줄만 알고 촬영 중간중간 매무새를 가다듬는 레이싱걸 언니들을 연신 염탐중이었어요. (언니들 죄송해요. 이제와 사죄드려요. 이거 기분 참 묘하데요! 난몰라, 잇힝-  )

이렇게 오늘 므흣한 레이싱걸 언니들의 SK 광고 촬영 현장 취재가 무사히 끝을 향해가던 그 때!! 

쟌툘맨曰 : 호선아, 여기봐~@@ 사진 찍어줄께!!

펀펀걸曰 : 아냐, 괜찮아. 오늘 취재는 사양 할께. 저번처럼 또 완전 비교 될께 뻔해ㅠ

쟌툘맨曰 :  그래도 딱 한장만 찍자, 여기 봐봐! (찰칵) 이야- 왕대박이다~! 나중에 글 쓸때 봐~!

펀펀걸曰 : 응, 그래? 진짜? 정말 대박이야? >< 아~ 나는 어떻게 막 찍어도 대박이냐~~~ 피식 

으악~~~ 쟌툘맨~~~~ 배동혁~~~~~ 내가 레이싱걸 취재갈 땐, 안찍는다 했찌~~~~!!!!!!!!!

뭐가 대박이야~~ 완전 찐-따잖아~~~~ 다음부터 레이싱걸 취재 안가안가안가~~~~~~  

믿었던 순두부, 잔툘맨.. 또 내 이빨 깨뜨렸어~~~~!! 두고바, 부셔버릴끄햐!!

 

(야심한 새벽에 연신 귀신 이야기로 분위기 잡던 음주고냥 옆, 무챠챠 曰)

’야야,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 건 뭔줄 알아? 사람이야~’

-2008. 06. 28 열운5기 쌉밥 팬션 MT 中 음주 무챠챠 명언- 

 

[링크☞] [GTM 3차전] 쭉쭉빵빵 미모의 레이싱걸 언니들과 함께 달려요달려!! /조회수735, 덧글105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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