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톡맛에 사는 23살 여자예요.
남친은 26살 , 딱 3살 차이구요...^^
같이 있을때는 정말, 착하고 이뻤어요
제 친구들조차 그 오빠를 예전부터 알았다구
정말 착한 오빠라고 해요.
너 진짜 잘 사귄다고,
그럴때마다 행복해요 마냥 즐겁고,,
그런대..
자꾸 저에게 멀 바래요.
전 회사를 다니는대 연봉 2000~2200 좀 되는 그냥
아직 말단인대 대기업에 다니구 있구요,
남친은 4년제 다니고 졸업반인대
공부겸 해서 근처 가까운곳으로 유학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6개월 공부하러 갔어요.
그 전에 살짝 그런 낌새는 보였어요,
막 돈이 없다고 말하는건 이해해요 학생이니깐.
저 글고 남자한테 나이를 떠나서 얻어먹고 이런거 개인적으루 별로예요
돈없음 내가 사고, 돈 있음 오빠가 사고,
그래도 오빠가 훨 많이 쓰긴 하지만 전 한번 살때
그냥 몸 보신 시켜준다는 생각으로 건강식 사주고 요래요.
제가 너무 쿨하게 나가서 그랬을까요?
지나가면서 옷 집 같은대 지나가면
저거 신상이다 이쁘지? 아 갖고 싶어 이러드라구요.
좀 맘이 쓰였지만 흘려들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나 핸드폰 요금이 없으니깐 니가 전화해! 이건 기본이구요.
나 저번달에는 요금이 6만원 7만원 나왔는대
이번달에는 10만원 나왔어. 니가 전화 안해서 그래.. 그러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내가 언제 전화 안했냐 이런깐
장난이야 이럼서 넘어가구요.
이제는 공부하러 간 해외에 택배까지 부쳐 달라고 하네요.
자기가 돈이 얼마 남아서 이제 거지처럼 살아야 한다고 하고,
매일 통화할때마다..
나는 그 정돈 해주겟다 이러길래
" 그럼 먼저 부쳐봐. 모범을 보여야 내가 보고 배우징~ "
애교로 이래도 소용없이 징징대요.
그래서 제가 오죽했으면
간지 한 두달이나 세달 지나고 나서 그런 얘기 해라.
간지 삼주 만에 그런얘기 하냐고... 화까지 내버렸네요..
많은 의견도 듣고 싶구요~~
징징대는 버릇, 또 무조건 바라는 버릇을 단단히 고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