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학교다닐적에는 기숙사 생활을 하며 즐거운 나날을 지내고
심심하지도 않고 좋았는데 ..... 기숙사 벌점이 50 이상이면 퇴사인데..
무슨 벌점이 친한 친구 셋이서 저까지1등2등3등을 다투더군요 .. 그래서 퇴사를 당해서 .
시골 .. 집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올 방학은 200만원을 벌어서 용돈을 받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각오로 기껏 내려왔는데
참 이 시골 촌동내에서는 아르바이트 할 곳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더군요......
이미 많은 사람들로 꽉차버려 들어갈곳을 찾을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7월27일날 자격증 시험이 있습니다. 자격증이라도 따야겠다 생각해서
접수도하고 책도 사고 했는데 방학후 이몇주간 저도모르게
수면제 먹은것도 아닌데 심각한 잠 병에 든거같더군요 제가 무슨 사자도아니고
사자는 하루에 4~5시간만 활동하고 다 잔다고 하더군요 ....
항상 밤을 지새고 아침에 일찍 일어난척 가족들에가 모습을 보이며 아침을 맛있게 먹고
티비를 틀면 6시뭐 고향 하면서 이런것들이 나오더군요 그걸 보다 잠이 들면 3시에나 일어나서
라면이나 하나 끓여 먹고 또 자다가 저녁 요리하는 소리에 깨면 배가 불러있어서 먹지도 않고
사람이 사람 생활 하는거 같지가 않아요 ...............
그리고 이런시도도 많이 해봤는데 ...... 밤을 새쓰면 어떻게해서든 그 낮을 잠안자고 버텨서
그날밤 잠드는것도 해봤는데 소용이 없고
소주 맥주를 왕창 먹고 잘려고했는데 역효과 가 일어나 .............
어떻게하죠 ..... 고쳐지지가 않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