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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동맥을 그을까합니다..

... |2008.07.20 10:15
조회 1,107 |추천 0

대충 13일전쯤에 여친하고 헤어졌어요

 

헤어진이유는 저보다 다른남자좋다고.. 그것도 게임으로 만난애가 좋다는이유..

 

전 걸어서 30분거리..그사람은 차로 몇시간거리인데..말이죠

 

그래서 맨첨엔 잡다가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한번 마음떠난여자 다시 돌려놓기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놔줬어요 근데 놔준후가..문제네요..

 

하루하루가 지옥이에요

 

저도 그 헤어진여친이하는게임을 하는데..

 

가끔씩 그여자와 그남자를 보게되요

 

오늘도 봤어요 우연찮게..

 

보는순간 심장이 터져버릴것같았어요

 

잊어야지..잊어야지..잊어야지..하면서..

 

안잊혀져요.. 하루에 몇번씩 그여자 싸이들어가보고

 

하루에 수십번씩 그여자 생각나고

 

하루에 한번씩 꿈속에서 그녀를 봐요

 

그녀와 함께했던 추억들.. 안잊혀져요..

 

잊으려고 별수를 다써봤는데.. 안잊혀져요..

 

저 정말 죽고싶어요 사는게 사는것같지가 않아요

 

차라리 다른 여자를 만나서 잊어버리면 좋겠는데..이런생각하면서도

 

다른여자가 무서워요 또 나 버릴까봐..

 

비형 여자였어요.. 제 여자친구..

 

군데 비형여자한테 일케 상처입는일 이번이 2번째네요..

 

그동안 여자 만나면서 이렇게 심한상처는 이번이 처음이구요..

 

원래 제가 마음 잘안주다가 정말 좋아하는여자면 마음을 다주거든요..

 

그게 문젠거같아요.. 너무아파요 아파서 맨날 눈물흘려요..

 

남자가 이렇게 자주울면 안된다고 하던데..

 

가슴으로 운다는거.. 정말 이제 알겠어요

 

너무 가슴으로 울다보니 눈에선 이제 눈물이 안나요..

 

그래서 더 미칠것같아요 차라리 펑펑 울고싶은데..

 

제몸은 눈물조차 허락하지않네요..

 

위로 받고싶어요

 

사랑받고싶어요

 

웃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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