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2년전 쓰던 제 핸드폰에서 그녀가 보내 주었던 문자를 보니 눈물이 흐릅니다.
그녀와 가까워지게 되었던 시간은 2년전 입니다
그때 우리가 나눳던 .. 처음 그 떨림을 기억할 수 있는 내 가슴이 밉습니다
아직까지도 가슴이 아픕니다
적지 않은 나이차 때문에 그녀의 지인 어느 누구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이제서야 제 감정을 실감하고
용기내어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톡플러 님들 제발 그 사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을 간절히 찾습니다 .
2007년 03월 29일에 피지로 떠난 후 연락두절인 상태입니다 .
그 사람의 인적사항을 말하자면
이름은 김미영입니다
구포동에 위치한 경혜여자고등학교 졸업 (이과)
사상에 위치한 신라대학교 졸업
신라대학교 재학중 구포중학교로 교생실습을 나왔습니다 2004년으로 기억합니다 .
대학 졸업후엔 사직동에 위치한 작은 학원에서 선생님을 했었습니다.
기거했던 곳은 만덕터널부근 화신아파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원룸입니다.
생일이 빠른 생년이라 1983년생 혹은 1982년생 입니다.
김미영 본인을 제외한 가족 모두 해외에서 기거했습니다
부모님은 피지에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나뚜루 녹차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했고 더위를 정말 싫어했습니다.
연락이 끊어진 후 제 생활은 마비되어있습니다.
제 소중한 첫사랑을 찾게 도와주십시오
제발 이 글이 그 사람의 지인들에게 읽혀지길 바랄뿐입니다 .
ksh11234@hanmail.net 제 메일주소 입니다.
김미영을 아시는 분은 서슴없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