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글한번 올려보네요..
사람들이 글올린거보고 정말 또라이같은 애들이 많구나라고 또 느껴요
제가 19살때 잇던일이에요
학교를 그만두고 놀기만하다 검정고시를 따야겟다 생각하고
학원을 등록을 햇죠
학원을 다니다 어떤애를 알게됫죠
제가좋대요 한살어린 남자애엿는데
제가좋다면서 공부하면서 궁댕이차가우니까 방석위에앉으라구 사다주고
감기걸렷대니까 수업시간에 나가서 약사오고
좀 똘끼잇는데 잘해주는거같애서 사귀자길래 사겻어요
그러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고색히가 크리스마스때 저랑 놀아야대니까
돈을 벌어야겟대요
저희가 매일가는 카페가잇엇는데 거기 사장님이랑 너무친해서
얘한테 몇일동안 알바자리를 부탁한거에요
그래서 일을햇죠
그러다 제가다니던 중학교때 알던앤데 알고보니
얘랑 사겻엇던거에요 지금은 연락안된다길래 카페가면 잇으니까 가보랫더니
2명이서 까페를 놀러갓나봐요
근데 얘네둘이 원조를 하고잇엇나봐요 ㅋ나참내 ㅋㅋ
그래서 저랑사겻던애 친구들한테 이것저것사주고 결국은 애들이 여자애들 돈보고
사귀더라구여
근데 참 어이업는게 저랑사귀던 이색히가 어느날
저보고 누나도 원조하면안되? 이러는거에요
지도 반지선물받고싶고 옷도맨날 선물받고싶고 요러고저러고 막 말하는데
그땐 첨엔 황당햇는데 나중엔 좀 미안한거에요
막 나는 그렇게 못해준다는생각에 근데 또 막상 원조를 하려고생각해보니
무섭고 징그러워서 못하겟고 ㅋ 그래서 못하겟다햇더니
헤어지재여 ㅋㅋ 나원.........
그래도 여자친군데 여자친구보고 원조를하라니 ..........ㅋㅋ
도대체 뭔생각으로 살고잇는건지.....
ㅋㅋ지금생각해보면 참 쓰레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