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800억짜리 성전은 껨도 안되는 교회가 들어선다?

박광오 |2008.07.21 14:03
조회 256 |추천 0

 

내가 800억짜리 성전에도 구원있을까요? 질문했더니 답변중에 모 교단에선

동양 최대규모의 ‘물놀이 시설’을 짓고 있다던데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동양

최대라면 일본에 있는것보다도 더 크다는 이야기인데 라고 달아주셨더군요!

 

즉, 기업형 이윤 추구 전략을 중시하는 ‘Mega Church’임다. ‘스타벅스’풍의

초호화 위락시설등을 롯데월드처럼 지어놓고 이윤추구하며 예배 드리는거죠.

한마디로 교회의 질적 저하와 상업화로 인한 제2의 발람의교훈(계2;14)임다.

 

하지만 하나님은 솔로몬성전에도 계시지 않았슴다. 계셨더면 나라가 두 개로

쪼개지지 않았겠죠.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므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 거하지 않으십니다(행17:24)

 

그러므로 그런곳은 “장사하는집(요2;16)”일 뿐입니다. 모압이 그 예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하며 성소에 나아가서 기도할지라도 소용없으리로다(사16:12)

처럼 될것입니다. 8953회 무운장구기도회를 받지 않으신 것처럼 될것입니다!

 

즉, 헌금이 흘러가야할곳에 흘러가지 아니하고 엉뚱한곳에 쓰여진다는뜻임다.

성경에서 말한 헌금의 사용처는 마땅히 가난한자, 즉, 서민복지에 써져야함다,

공공요금같은 서민생활 안정화에 쓰여져야함다. 이게 십일조징수 정의입니다.

 

그런데 그돈이 위락풍 성전건축에 쓰여지다뇨? 이것은 마치 왕이 백성들을

위해 선정을 베풀지 아니하고 그 돈으로 초호화 궁궐을 짓는거와 같습니다.

이런식이라면 수천억짜리 아니라 수조원짜리 성전은 언제든 못 짓겠습니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