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웃긴일이에요...
제가 우선 잘못했죠...
소개팅 해준다는게 옮길 회사의 상사를 해줬으니...
그래서 하는 날...저나를 해서 오늘 하루 잘놀구...연락하지 않길바래...라구 했죠...
구리구...미안하다를 아마...입이 헐때까지 했어요...그러니까 얘가 그러마 하더라구요
얘가 1년간 사귄 남친과 헤어진지 1주일도 안된애라... 위로차 해준거였어요...
그리구 그 상대남도...제 다른 친구(참고로 우리들 자주보는 친구였어요)랑도 해줬었죠...물론
하루 놀고 헤어지구 깔끔했죠...
그러리라 생각했는데
아무래두 상사될 사람이랑 친구랑 사귄다는건 찝찝한 일이쟎아요
전 이회사가 넘 좋아서 옮기려구 한건데...
이 친구가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하루 지나구 나서...
왜 그래야 하냐구
전 설명을 했죠...
네가 상사랑 사귀면 내가 넘 그 회사 다니기 불편할꺼고
내 일터가 너랑 연관되어지는게 싫다고
그게 이유라구
이녀석은 한번도 직장생활 한적 없는 녀석이라...
이해를 못하더군요...
원래 얘의 사고를 잘 이해하진 못했지만
전 정말 미안하다는말 그리 많이 한적 없거든요...
그리 했는데...한다는 얘기가...
자기랑 무슨 상관이냐 하더군요... 그게 무슨 상관이냐구...
모 쓰진 못하지만...이런말 저런말 많이 했겠죠?
걔가 그리 무식해 보이긴 첨이었어요
차라리...그사람이 넘좋고 그러니까..그 사람이랑 사귀고 싶다 하였음...그렇게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였다면...전 아마 기꺼이 잘되어라 했을텐데
말을 그런 식으로 하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내 남친까지 입에 담아가며 말 하더라구요...짜증![]()
전 지금껏 친구를 이리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정말...정말 밉고...길에서 마주치면 소금뿌리고 싶더라구요...
하아...
제가 잘못한걸 아는 터라...더욱...그러네요...하지만...친구라면
그 정도는 이해해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전 정말 그친구가...원망스러워요...![]()
제 이직은 물건너 가는것 같아서...
요즘은 정말 슬퍼요...![]()
어떻게 해야 제 속이 풀릴까요?
그냥 안보기루 하구 있긴한테 걔가 한말을 생각하니 가끔...열이 받아요...
내가 미안하다고만 말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