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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에헌팅했던여자2달후에다시봤네..ㅎㅎ (지하철캣츠비)

나지..나! |2008.07.22 14:26
조회 1,127 |추천 0

네이트온 "톡톡"을 즐겨보고있는 24살 대구 남자입니다.;

 

다들이렇게 시작하길래..저도 대세에 맞춰서.. ㅎㅎㅎ

 

그러니까.. 시간은 약2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네요 학교에서 동아리활동을 과제를 마치고

 

후배랑 집에 돌아가는길로 계명대역에서 지하철을 탓습니다.

 

계명대역에서 후배랑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다가 지하철이 들어오길래 지하철

 

들어오는 방향쪽으로 봤는데 와~ 완전 이상형에 그리던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순간 지하철도 모든상황이 느리게만 돌아가고 그여자분과 저는 같은 방향에 지하철을탓죠

 

일부로 그녀가 저를 보지는 않을까 의식하면서 저는그녀가 바라볼수있게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녀는 그날 피곤했던지 꾸벅 꾸벅 졸기만 하더군요 후배녀석은.. 중간에 내리고

 

저는 계속 그녀를 보면서 같이 지하철을 타고갔죠 계속 타고가니 반월당에서 내리셔서

 

시내쪽으로가는 중앙로까지 가시더군요.. 저도물론 같이 따라갔고요.

 

중앙로 나오는입구에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흠칫"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떨리는심장과.. 후들후들 떨리는 다리를 이끌고.. 말할수있는기회가 찾아올때까지

 

끝까지 따라갔습니다. 1시간정도를 시내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시더니..  대구 캣츠비공연을

 

친구랑 같이 보러가시더라구요 저는 혼자 생각했습니다. " 캣츠비 공연시작하기전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앉아서 쉴때 말을꺼내자!" 라고 혼자생각하고 앉을때까지 기다리다가

 

용기 100배! 후들거리는다리를 이끌고 ;;;

 

안녕하세요! 라는 한마디와 그녀와 그녀의 친구분이 앉아있는 자리에 턱! 하고 물어보지도않고

 

앉았어요..;ㅎㅎ 가슴이 쿵쾅쿵쾅 거려서 심장소리가 들리지는 않을까도 생각하고

 

나를 이상한놈으로 오해하지않을까도 생각했었어요

 

먼저반기는건 그녀의 친구분이더군요 제가 안녕하세요라고말하니 인사를 받아줬었어요

 

그래서 이제부터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계명대역에서부터 -->이쪽분이게 관심이 있어서 따라왔어요"

 

따라오는내내 심장 두근거리고 다리는 후들거려서 따라오지 못할수도 있었지만.

 

무엇인가에 홀린듯 여기까지 따라왔습니다."

 

저기 괜찮으시다면 전화번호좀 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후들후들 떨었는지 당당하게 말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그녀보다 친구분의반응이 좀더 즉각적이시더군요;; 친구분께서 대변해서 말씀해주시는게

 

 OO이 학교에 좋하는선배가 있어서요.. 라고 대신해서 대답해주시더라구요..

 

그러면.. 네이트온이라도 좋으니 가르켜주시면 안될까요 다시 제가 물었습니다..

 

그러자 또.. 친구분께서 OO야.. 네이트온정도라면 괜찮지 않아?

 

라고 말하시니.. 그녀가 흥쾌이 적어주시더군요 하........ 먼가.. 해냈다!! 라는기쁨과함께

 

그뒤로 인사를하고 집에돌아와.. 네이트온 친구추가하고 3일을 기다렸지만..; =_=

 

이건머.. 친구추가는 커녕..;; 들어오지도 않는겁니다.;; 머지.. 이런 허탈감..;;

 

그래서 눈에 쌍심지를켜고 싸이월드에 이메일주소를처서 찾았습니다!!

 

"의지의한국인 이라는 단어"

 

가 제머리속에 떠돌더군요.. 하늘이 저의 노력에 보답을 해주시는지

 

그녀의 홈주소가 전화번호로 되어있지 않겠습니까!! 크하하하하!! 연락함 해보자!!

 

라고생각하고 단숨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별기대하지않았지만... 쌩........... =_=

 

하.. 포기하는마음이 들었지만.. 싸나이 한번 칼들었음 무우라도 배야겠다는심정으로

 

무슨문자도 좋으니 그냥 혼잣말을3일동안 하루에한번씩보냈죠 =_=

 

3일쩨되는날.. 문자가 왔었어요 "문자 그만보내주세요"

 

달랑한통............ =_= 정말 안되는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거기서 끝을 냈습니다...

 

제가 그녀를 다시찾으려고 계명대학교에 포스트까지 붙일생각도했지만!!!

 

금방뜯길뜻해서.. 바보짓은하지않고.. 이렇게 끝나나싶어 정말 포기를 했는데요..;;

 

 

어제............................................................................어제말입니다.................어제....

 

친구가시내에 옷사러가자고해서 귀찮음마음에 따라나섰어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시내어디어디쯤에 위치한 옷가게였는데요 여자분들이 많이찾으시지만

 

남자옷도 조금정도있는 가게입니다.. 거기서 다시 그녀를봤습니다!!친구가 옷을사고

 

계산대에있는것을 봤는데요 처음엔 알아보지못하고 친구랑 저랑 나오면서..

 

계산하던애 괜찮더라~ 야~ 말걸어봐~ 라고 장난식으로 이야기했는게 친구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던지.. 그녀석 처음으로 모르던 여자에게 말걸었습니다..

 

결과는.. X로 돌아가고 그냥.. 안됐는갑다 생각하고.. 친구랑 저는 각자의 집으로

 

길을 돌렸는데 집에돌아오면서도 계속 계산대에 있던 여자가 생각이 나는겁니다..

 

꼭.. 아는사람인듯하고 봤던사람갔고.. 생각해도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를않아 포기하고

 

집에들어와서 씻고 자려고침대에 누었는데  형광등에 불이켜지는것처럼 아!!!@!! 맞다!!

 

그사람이구나!! 지하철 캣츠비!! 저는 그사람을 이렇게 부릅니다. ㅎㅎ;;

 

그래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그때 다시봤을때..

 

기억이 안났던상황이지만... 계산하던 그사람을보고 다시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거든여

 

그사람을 처음봤을때도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계산할때 그사람인거 알았으면 다시 말걸었을껀데

 

혼자 생각이 복잡합니다.. 저 어떻게 할까요..ㅠ.ㅠ;;; 다시찾아가볼까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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