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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지킨다.. |2008.07.22 17:08
조회 554 |추천 0

이런건 미리 지켜줄 필요가 있어.. 그나저나....

 

이건 뭐..

 

www.cyworld.com/1983k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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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친이랑 2년??넘게 알고지낸 사이에요

중간에 헤어진 적이 있어서..

물론지금은 잘 사귀고있지요

 

남친은 27이고 전 23이구요.

 

암튼 말하자면

톡에서  아니라는 남친 특징 100개면 100개 다 갖추고 있네요

 

남자친구는 지금 학교다니면서 공무원 준비를 하고있지요..

그러므로 하여 자주 만나지 못하는건 당연한것이며

지금은 방학했지만 학교다닐적엔

전 서울에 남친은 전주에..

거의 매주? 전주에 내려가지요..

 

예전에 톡에서 '장거리 연애 차비도 안내주는남자' 가있더군요

제 남친도 똑같구요

차비며 밥값 MT비는 당연한것이지요 제가내지요..

계속말하자면..

제남친 차는 티코구요..

톡에서 나오는 변태남친들있잖아요~ 진짜변태라는게아니라.ㅋ 그냥 그런거~

막 요구하는것도 아주 똑같아요..

저한테 돈도 꾸구요.. 돈꾸는거는 창피해서 친구들한테 속상하다고 얘기도못해요...ㅠ

그렇다고 저한테 살신성인 잘해주는것도 아니네요

뭐 살신성인해달라는건 아니지만.. 내가 서운하게 느끼는거 같아요

공무원준비하느라 힘든건 알겠는데

이제 지치네요

그리구 싸이에서 옛여자의 흔적도 발견할수도 있구요

뭐 이거 말고도 허구헌날 나오는 나쁜남친들 특징은 빼놓지않고 닮았어요

근데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_-

오늘은 남친이 제 친구들을 욕해서 싸웠네요

 

예전같았으면 네네~ 했을텐데

저도이젠 막 따지고 들어요

옛날엔 오빠말이면 다 맞는줄 알았거든요.ㅋㅋ

지금은 이건 아닌거 같은데? 라고생각하면 제생각도 말하고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무시하고 말하기 싫어해요..

 

저번엔 너무 힘들고 지쳐서

나 힘들다고 오빠의 이런이런 행동에 지치고

사랑은 하지만 짜증날때도 있다고

 

라고했더니 장난을치네요?

 

나 지금 심각하게 얘기하고있다고 해도

장난을 쳐서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했더니

 

저랑 진지한 얘기하는게 싫데요.ㅋㅋㅋㅋㅋㅋ

제가 21살때 많이 철이 없었거든요

그때 제가 오빠랑 말이 안통했을꺼에요

오빠가 느끼기엔 내가 너무 어리고 어린생각만 하니까 ㅋ

지금은 그래도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 살아서

진지하게 얘기좀 하려했더니

이젠 오빠가 말이 안통하네요

 

이거뭐 여기까지나왔으면 아니겠죠.. 친구들 뿐만아니라 주위사람들이 거의다 말린다면

그럴이유가 있겠지만...요즘엔 그래서 주위사람들한테 남친얘기 잘 안해요

좋은일이있던 나쁜일이있던..

 

이런 나쁜새끼가.. 절 사랑한다네요

신뢰가 가야지.. 진짜 사랑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근데또 헤어지가 쉽지 않아요..

헤어지면 너무심하게 힘들고 슬플꺼같은데

차라리 옆에서 슬프고 힘든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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