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된 사람들을 항상 신기하게 여기는
21살의 소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 제가 겪은 황당한 사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라기 보다 저희 엄마가 겪고 저도 겪은 뭐 그런사건?ㅋㅋㅋ
저희 어머니는 컴퓨터를 무지하게 좋아하십니다.ㅋㅋ
연세에 걸맞지 않게 인터넷 온라인 활동도 정말 활발히 하시고...........ㅋ
오히려 20대인 저보다 한 수 위라고 할까요???ㅋ
여튼 ㅋㅋㅋ
전 밖에서 운동갓다온 후라 지킨 몸을 이끌고 무한도전을 보고 있었어요.ㅋㅋ
근데 갑자기 엄마가 컴퓨터방에서 소리를 지르시는 겁니다!
" 윤○아~ 윤○아!!!! 컴퓨터가 이상해!
이럴때 어떻게 해야해???????????? "
이러시면서 울먹이시는게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한도전 보다 말고 이게 뭐지? 아주 깜짝놀라서 컴퓨터방으로 뛰쳐 들어왔습니다.
근데 이게 아니나 다를까.........................
이메일을 로긴했는데 엄마의 메일로 접속이 되면서 이제 메일 읽기버튼을 누르고
페이지가 바꼈는데!!!!!!!!!!!!!!!!!!!!!!!!!!!!!!!
글쎄 다른 사람들의 이메일이 뜨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
분명 전체 닉네임은 엄마의 닉넴이이 뜨는데
편지읽기, 편지쓰기, 수신확인, 휴지통 <--- 이쪽 부분의 모든 메일이 다른사람의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저 툴바 위에 있는 닉네임은 다른 사람의 것이였구요.ㅋㅋ
오호라~ 이게 왜이러지 이러고선 새로고침 버튼을 눌렀습니다.ㅋ
근데 이번에는 또 다른 사람의 메일 박스가 뜨면서 읽을 수 잇게 뜨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냥 클릭만 하면 제 메일처럼 읽을 수 있게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여러 사람 메일 박스를 본의아니게 해킹했습니다.ㅋㅋㅋㅋ
엄마 아이디로 한 6명의 메일박스를 보았고
제 아이디도 혹시 그런가 해서 제 아이디로도 들어가보니 똑같길래 또 몇명 보게됬구요.ㅋㅋ
혹시나 법적으로 걸려들까봐 클릭해서 내용은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ㅋㅋㅋ
여튼 진짜 황당했어요.ㅋㅋ
그리고 몇분후...........
다시 로그인을 하는데 "네트워크 장애"가 생겼다는 공지사항이 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역시~ 이메일회사의 문제였어!ㅜ.ㅜ " 라며 한 숨을 돌리시던 어머니...................
저희는 둘 다 옥션아이디 해킹 피해자였거든요.ㅋ
혹시 그거때문에 막 개인신상 정보, ID, 비번 이런게 다 유출되서 해킹당한건지 알았거든요.ㅋ
여튼 다행이였어요.ㅋㅋ
그치만........
한편으론........................
" 운좋게 남친 메일박스나 열려서 한번 구경해보고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사랑해 울 서방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