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침부터 안녕하지용?
나도 글은 잘 안쓰는데 아침부터 기분이 초큼 별로라서ㅋㅋㅋㅋ
사람들보니깐 톡을 즐겨보고 있는 23살 서울 여자에용^^*
머 이러길래 갑자기 급 부러워서 글하나 남겨봐용~ㅋㅋ
여튼,
그저께 부터 곰신이 됬는데(3일차-_-)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게 아니라 지금 전역이 8개월 남은
쿠닌아저씨란거aa
낚인건지 진짜 좋아서 들이댄건지는 모르겠는데
군화가 휴가나와서 이틀동안 만나서 놀았는데
복귀하고나서 휴가 휴우증인지 아님 진짜 좋아하는건지를 모르겠다고..
그렇게 말하더니 10일정도 있다가 좋아한다고 말은 듣긴 들었음!
여기 곰신들이 꽃신 신을라고 기달리면
군화 거꾸로 쳐신는 망할 쿠닌아저씨들이 좀 있는거 같아서
사실은 나도 좀 걱정이 되서 ...ㅠ_ㅠ
언니들처럼 2년 다 기다리는건 아니지만..
머 한달내로 헤어질수도 있지만,
만약에 전역까지 사귄다 쳤는데 뻥~ 차이면 또 억울할까봐...ㅋㅋ
지금 남자친구 스타일이
여자한테 친절하긴 한데 무작정 친절한게 아니라 장난도 잘치고
분위기도 잘맞추고 매력있는 스타일인데..
사람이랑 사람이 만나는데 이런거 다 따지면서 만나면
머 제대로 사귀는 커플이 어딨겠냐만,
그래도 쿠닌이니깐 군화 거꾸로 신을까바 걱정이 되는 마음에
아침부터 주절주절...ㅠ_ㅠ
흠.. 저 군화가 휴가 휴우증인지
아님 진짜 좋아하는건지 헷갈려서 그래용...
하는짓 보면 진심인거 같기도 한데 너무 좋아해주니깐
오바하는거 같기도하고...
궁금한 마음에 글이나 하나 지끄리고 갑니다잉..ㅠ_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