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유명한 영화제 중의 하나인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습니다.
이 시상 식에는 최고의 작품들이 노미네이트가 되고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최고를 뽑는 행사 입니다.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작품들을 보니 이미 국내에서 개봉을 한 작품도 있고
아직 개봉을 하지 않은 작품들도 있던데요~
과연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된 후에 국내에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 프레셔스 (여우 조연상, 각색상)
때는 1987년, 뉴욕의 빈민가. 엄청난 비만체중의 클레이어리세 ‘프레셔스’ 존스는 아무런 희망없이 살아가는 16세 소녀이다. 정부로부터 생활보조를 받아 근근이 살아가는 그녀의 가족은 그녀에게 힘이 되어주기는 커녕 말할 수 없는 고통만을 안겨준다. 그녀는 아버지 칼에 의해 원하지 않는 임신을 두차례나 해야 했고, 실직자인 엄마 메리로부터 끊임없는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당하고 있다. 프레셔스는 비록 정규 학교에 다니지만, 남들에게 말못하는 비밀이 있었으니 전혀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문맹이라는 점이다. 그러던 어느날 고등학교의 리히텐스타인 교장선생님이 그녀를 찾아온다. 교장선생님을 따라 대안학교를 가게 된 프레셔서. 그곳에서 레인 선생님을 만난 프레셔스는 자신의 삶도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는데…
북미 개봉에선 개봉 2주 차에 상영관수를 174개로 늘이며 부분 확대 상영에 돌입한
첫 주말 3일동안 587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여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아직 국내에는 개봉 일정이 안잡힌듯 합니다 ㅜㅡ
2. 메신저 (남우주연상후보, 각색상 후보)
전사한 병사의 가족에게 사망소식을 전하는 임무를 맡은 두 장교가 있다.
그 중 한 명이 전사자의 미망인에게 미묘한 감정을 품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인간의 본성적인 회복력과 구원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우정과 윤리에 대한 재미있고 통렬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명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영화도 아직 국내 개봉 소식은 없습니다 ㅜㅡ
3. 영 빅토리아 (의상상)
영화는 THE Victoria의 young하던 시절을 이야기 합니다.
빅토리아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어떻게 왕위에 오를 수 있게 되었는지, 친척인 알버트 대공과 어떤 배경으로 결혼하게 되었는지,
그와 어떻게 결혼 생활을 하며 정치를 해 나갔는지, 그리고 그 모든 과정에서 그녀가 어떤 심정을 겪었을지를 다룹니다.
콧대 높고 어깨에 힘 들어간 빅토리아 여왕의 일화만이 익숙할 뿐,
그녀가 어린 소녀로서 어떤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었는지를 말해주는 이야기는 흔치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는 빅토리아 여왕이 집권 이전과 집권 초기의 미숙하던
시절에 겪었을 이야기를 보여주며, 그녀를 인간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또 빅토리아 여왕의 로맨스를 중점적으로 다룸으로써,
그녀를 어린 나이에 커다란 권력을 안고 정치에 몸 담을 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로서 보게 하기도 합니다.
강한 모습만을 보이려 숨어 울던 빅토리아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할 때 보이는 행복한 모습은
그녀도 사랑이 필요한 여성이었다는 것을 상기시키게 합니다.
4.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여우 주연상 후보, 남우 조연상 후보)
톨스토이 사상에 심취한 문학 청년 발렌틴 불가코프(제임스 맥어보이)는 톨스토이의 수제자,
블라디미르 체르트코프(폴 지아매티)에 의해 톨스토이의 개인 비서로 고용된다.
발렌틴이 톨스토이의 집에서 생활한지 얼마 되지 않아 톨스토이(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작품의 저작권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한다. 평생 톨스토이를 내조해 온 톨스토이의 부인 소피야(헬렌 미렌)는
가족을 버리려는 톨스토이의 결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분노한다.
발렌틴은 사랑과 신념이라는 선택의 기로에서 힘들어 하는 톨스토이와 극심한 배신감을 느끼는 소피야 사이에서
큰 혼란을 겪는다. 급기야 톨스토이는 삶의 마지막을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다며 집을 나가게 되는데…
톨스토이가 죽기전 1년을 다룬 작품입니다.
그의 생애와 사랑등을 다룬다고 하기에 거장의 삶의 단편을 볼 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국내에서는 12월 26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네요.
다들 훌륭한 작품인지라 언젠가는 다 개봉을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위의 4편을 모두 볼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