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진심을 얘기하면 비꽈서 듣고 오해하고...... 화내고..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빌고..
미안하단말 한번 제대로 안하고..
친구들도 나같은 애 없다고 할 정돈데..
요즘 좀 관계가 소원해진것 같아서
많이 노력 하고 깜짝 선물도 주고 말도 정성스럽게 하고 처음 밥집도 예약하고 갔는데
모든 일에 표정이 뚱하고..
그러면서 나한테 변했다고.. 당연히 변할수 밖에..
내가 어디까지 더 바닥까지 보여주고 구걸해야 알껀데..
할만큼 했다는게 이런건가 보다..
내가 아무리 자존심이 없다지만 너무한다..
딴건 다 괜찮은데
매번 내 진심을 무시하고..
어제는 울며 불며 참다 참다 얘기하니까
"너 변했어 나 포기했다"
"하.. 야 그렇게 노력하는데 너 힘들어서 어떡하냐.?"
이런 소리나 하고..
저 소리는 정말 사과 받고 싶었는데 끝까지...
지금 연락안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헤어져도 죽을거 같진 않아요
제 진심을 항상 오해하고 무시하는 사람
이대로 연락 없이 헤어져도 저 욕먹지 않겠죠?.... 잘한거겠죠?
똥매너인건 압니다
하지만 말로 통할 사람 같았으면 진작에 합의점을 찾았겠죠...